http://kwaus.org/asoh
2017.04.19 16:26:54 *.240.233.194
왼쪽으로부터 본인, 강정실 회장. 홍마가 시인, 홍용희 수필가, 정크리스틴 시인
2017.04.20 00:24:07 *.234.231.166
추억으로 휘날릴 길섶에서/은파
가끔 사람과 사람 사이
시간과 시간의 만남 속
먼 훗날 피어날 향그럼
삶의 시간 파편이 되어
숨가피 날아가는 정오
만남의 향그러움 속에
나르샤 하였던 나의 맘
등떠 밀린 이별의 창뒤
옛 그림자 속에 스미는
해거름 뒤 추억의 사진
훗날 인생의 봄날이었다
눈이 집어낼 한 때 추억
허공에 사라진 퍼즐 조각
사그랑주머니 속 향그럼
가끔 시간과 시간의 만남
일렁이는 진귀한 인연에
먼 훗날 피어날 향그러움
283
함박눈이 쌓일 때면 ...
282
두 얼굴 ...
281
하늘 구름 날개펴고 ...
280
279
278
277
276
목욕 * ...
275
274
273
진달래 은파 오애숙 원망과 슬픔 핏빛으로 물들다 오...
272
나비의 변명 · 저자(시인) : 성백군 · 시집명 : ...
271
270
269
268
267
266
그대를 사랑하는 것이 나는 가장 행복했어요 ...
265
시 겨울 소나기 ...
264
로그인 유지
왼쪽으로부터 본인, 강정실 회장. 홍마가 시인, 홍용희 수필가, 정크리스틴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