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꽃처럼 (SM)

조회 수 195 추천 수 0 2018.07.20 15:54:54
인생 살다 보면 정말 개 같은 하루 있지요
요즘 같이 폭염에 찌들면 별일 아닌데도
머리 뚜껑 열리듯 모두가 그런데 가끔
[개~  하루]가 있어  자신을 돌보며 더불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간다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 일이지 사유 해 본다


내인생 뭐라해도
개같은 생 만들지
말자고 이순향해
스스로 다짐하네

향기롬
꽃처럼 피리
핍지한 곳 열매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428 [창방 이미지] 그대 그리워 오애숙 2018-08-04 191  
2427 ms 오애숙 2018-12-29 191  
2426 가을 맞이 오애숙 2018-09-11 192  
2425 시조 수감과 늪지대의 차이점 오애숙 2018-07-19 192  
2424 추억으로 피는 수채화 (SM) 오애숙 2018-07-26 192  
2423 시) 어느 가을 날의 서정 (MS) [1] 오애숙 2018-10-24 192  
2422 시)그대 이겨울 오시려거든 오애숙 2018-12-23 192  
2421 시 ) 겨울 날의 그리움 오애숙 2019-01-16 192  
2420 사월의 어느 날 (시) 오애숙 2019-04-15 193  
2419 시 (MS)---인생 고락간 참 안식 얻고자 오애숙 2018-07-28 194  
2418 +++희망의 날갯짓(SM) 오애숙 2018-07-20 194  
2417 시조--하나 된 맘 (MS) [1] 오애숙 2018-07-26 194  
2416 시 (MS) 오애숙 2018-10-13 194  
2415 ***시 (MS) 두무지 시인의 시에 댓글 [2] 오애숙 2018-10-29 194  
2414 시)11월과 인생사 (MS) 오애숙 2018-11-03 194  
2413 가을 산세베이라 꽃 오애숙 2018-12-25 194  
2412 그리움은 [8] 오애숙 2019-01-16 194  
» 시조---꽃처럼 (SM) 오애숙 2018-07-20 195  
2410 시조)추억이란 이름-----[(SM)] 오애숙 2018-07-21 195  
2409 ms 오애숙 2018-12-29 19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67

오늘 방문수:
14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