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희망의 날개--[[MS]]

시 조회 수 37 추천 수 0 2020.04.24 22:17:18
오애숙 *.243.214.12

희망의 날개/은파

오애숙   6   87 04.23 08:29
저자 : 은파 오애숙     시집명 : kwaus.org
출판(발표)연도 : *     출판사 :
희망의 날개/은파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있다는
속담을 가슴에 새겨보며

나 위해 그대 위해
기도 손 모으는 이아침
내 긍정의 날개 달아봅니다

아무리 답답해 오고
머리가 지끈 지끈하여
4월이 희망이 없다 싶지만

이제 곧 5월의 바람
하늬바람 불어오고 이기에
새로운 꿈에 희망차 옵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0.04.24 22:23:38
*.243.214.12

[날개]=====2연 전문===========
내 그날 위한 마음 긍정의 날개 달아
4월을 답답하게 사는 맘 찌브둥해
머리가 지끈 지끈해 힘든 심연 이구려
===========================

 

재구성하여 시로 올려 놓았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2008 시 5월의 시(시) 오늘도 (꿈꾸는 오월의 들판에서) 오애숙 2018-05-28 393  
2007 시 라일락꽃 휘날리는 언덕에서 (시) 오애숙 2018-05-28 409  
2006 시 등댓불 홀로 외로우나(시) 오애숙 2018-05-28 387  
2005 시 5월의 시(시)봄향기로 쓰는 연서 오애숙 2018-05-28 292  
2004 시 5월의 단상(시) 오애숙 2018-05-28 369  
2003 시 5월의 봄비 속에(시) 오애숙 2018-05-28 451  
2002 시 [창방 이미지]5월의 시( 시)보리이삭 들판에서 오애숙 2018-05-28 382  
2001 시 5월의 신부(시) [1] 오애숙 2018-05-28 704  
2000 시 심연에 새겨보는 바람의 색깔(시) [1] 오애숙 2018-05-28 506  
1999 시 (가로수길 걸으며) [1] 오애숙 2018-05-27 322  
1998 시 희망의 샘물결(시) [1] 오애숙 2018-05-26 408  
1997 시 아직 동면 [1] 오애숙 2018-05-26 386  
1996 시 난리가 다른게 난리 아닐세(자) [2] 오애숙 2018-05-26 441  
1995 시 축시(고희) 오애숙 2018-05-17 1227  
1994 시 성)[참 아름다워라] 오애숙 2018-05-13 505  
1993 시 백목련 2 [MS] 오애숙 2018-05-06 555  
1992 시 엘에이 새봄 속에 오애숙 2018-05-06 611  
1991 시 백목련 필 때면 [1] 오애숙 2018-05-06 640  
1990 시 시)하얀 목련 피어 날 때면 [1] 오애숙 2018-05-06 711  
1989 시 나와 함께 가자꾸나(시) [1] 오애숙 2018-05-06 538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144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464

오늘 방문수:
77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