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의 백성이면서도 가나안 백성과
공존하는 모습은 오늘날 우리의 모습이기에
오늘도 긍휼의 옷 입고 넉넉히 이겨갈 수 있길
구원의 주께 기도 하오니 승리케 하소서
가나안 주민들과 언약 맺지 말라 했지만
결국 순종치 않은 결과 질곡의 세월 늪에서
여호와의 명령 바알의 제단 헐고 아세라 상
찍어 불 태워 번제 올리는 것을 봅니다
그는 본디 연약한 자이나 하나님께서
찾아와 구원할 계획으로 명령하고 있어
곧바로 실행하나 아버지와 주민을 두려워
믿음으로 밤에 실행한 것을 봅니다
결과 주민이 기드온 죽이고자 결의 속
아들을 끌어내라 당연히 죽으리라 말할 때
바알이 신일진대 그의 제단을 파괴 하였에
바알이 자신을 위하여 다투게 되리라
아들이 행한 일 바알에게 심판하길
율법에 충실한 기도온 위하여 행한 아들
보호하기 위해 지혜롭게 한 그의 말에는
바알을 조롱한 것임을 바라봅니다
바알이 신이라면 자기를 불태우는데
그대로 두는 것은 신이 아니라고 하므로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는 이
하나님께서 보호 해 주시는 것 봅니다
하나님 만이 참 신이신 것에 대하여
요아스를 통하여 말씀하심에 기드온처럼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우리를 미혹하는 것
그 모든 것에서 빠져 나오게 하소서
사사기 6장 25-32
https://www.youtube.com/watch?v=ems-ggv1lKE&ab_channel=MijooPeaceChu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