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 |
시
아름답고 멋진 삶/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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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1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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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시
봄 향기 휘날릴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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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1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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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
시
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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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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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시
혹한 추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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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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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시
그때 그 아름다운 밤/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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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2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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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시
춘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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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2 |
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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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시
저녁 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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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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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
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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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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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시
--시--갈빛 여울목에서--영상시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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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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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시
--시-- 봄의 여신 홍매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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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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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시
--시--길 잃은 목선 하나---시마을영상시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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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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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
시
--시--춘삼월 풍광 속에서----시마을 영상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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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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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
시
진정 그대를 축복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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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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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시
--시-- 천상을 향한 길목에서---시마을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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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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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시
--시--바람의 실체---시마을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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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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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 |
시
--시--갈대숲에서---시마을 영상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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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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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
시
겨울과 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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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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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
시
--시-- 설악, 선녀탕의 환희 속에--시마을영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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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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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시
8월 길섶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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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8-01 |
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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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
시
--시--설악, 눈꽃 상고대의 환희---연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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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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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다툼
은파
이 밤 잠 못 이루는 밤 되어
별빛에 물들어 반짝입니다
해와 달이 하늘 위에
같은 시각에 떠 있어도
별과 달이 같은 하늘 위에
같은 시간에 떠 각기 빛나는 건
해와 달의 영광이
제각기 다르게 창조되었기에
각기 조물주의 권한으로
그 지은 바 된 까닭인데
지으신 그대로
각기 제 일을 한다면 좋으련만
바벨탑 쌓으련 자처럼
우리는 왜 제멋대로 인가
아직도 이 밤 잠 못 이루는 밤 되어
별빛에 콩 볶아 먹듯 콩닥 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