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 |
시
해넘이 속 빛(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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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535 |
1 |
447 |
시
*그대 그리운 이 한밤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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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5 |
2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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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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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545 |
1 |
445 |
시
*삶의 향기롬 마음에 슬어 (시등록17-05-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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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2545 |
1 |
444 |
시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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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4 |
254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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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피어오르는 유년의 깊섶( 사진 첨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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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6-04 |
2548 |
1 |
442 |
시
내 삶이 운동경기하는자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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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9 |
2551 |
1 |
441 |
시
소리의 날개 깃 새워(사진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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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1-06 |
2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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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시
초록 눈 여는 사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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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9 |
2555 |
1 |
439 |
시
연둣빛 향그럼에 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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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2565 |
1 |
438 |
시
칠월의 길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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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2565 |
1 |
437 |
시
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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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8-09 |
2565 |
|
436 |
시
그대 사랑 흑진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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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2 |
2572 |
1 |
435 |
시
情의 詩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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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7 |
2574 |
1 |
434 |
시
나목/ 어느 겨울날의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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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2-20 |
2581 |
1 |
433 |
시
시)--내 그댈 진정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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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24 |
2581 |
1 |
432 |
시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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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17 |
2583 |
1 |
431 |
시
자카란다 피어나는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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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8 |
2589 |
1 |
430 |
수필
힐링(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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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8 |
2591 |
1 |
429 |
시
이 가을 그리움 일렁일 때면
|
오애숙 |
2016-10-09 |
2592 |
1 |
울 넘는 그리움들이 살랑이며 미소한다
회도는 유년의 길섶 파르란히 일어서는
유년의 그리움 속에 동네 친구들과 여름
민물 고기떼 처럼 계곡이 친구가 되어
물에 빠져들던 유년 햇살로 그을린 동심
TV 드라마로 들어가 눈이 집어내는 추억
영롱한 아침 햇살에 이슬 되어 내리던 맘
무지개 꿈틀거릴 때 폭포수의 거대함성
정오에 피어오르는 물줄기 되고 싶은지
이순의 열차 앞에서 회도라 피는 그리움
아름다운 유년의 꽃 또 다시 피어나련가
밤이슬 맺힌 한 감싸 고인물 일렁인 심연
이 밤, 이 바~암밤을 잊은 채, 잊어버린채
밤안개 밀어 붙이며 푸른 하늘빛 날개로
회도는 유년의 길섶 파르란히 일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