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waus.org/asoh
원래가 인생사가
서로가 얼키설키
지지고 볶는 삶이
우리의 현실인데
코로나 팬데믹에
난리가 따로없어
여기서 저기에서
고함을 치는 소리
자 빨리 잠자리로
들어가 빨리자라
게임에 언제까지
밤샘을 하려하니
모두들 난리났다
속 썩어 문드러져
야단이 난 이 현실
자녀들 어찌 될까
이것도 지나야만
될 건지 멍먹하매
고민이 하늘창에
호소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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