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8 |
시
감사의 나팔/팔월 쪽빛 하늘 속에서 (t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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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302 |
3 |
6007 |
시
부패 腐敗=====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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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987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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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향수에 젖어- 유채색 추억속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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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2370 |
3 |
6005 |
시
못다한 인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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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644 |
3 |
6004 |
시
아주 사소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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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8 |
1557 |
3 |
6003 |
시
가슴앓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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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13 |
1572 |
3 |
6002 |
시
디아스포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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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5 |
1890 |
3 |
6001 |
시
유년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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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4 |
1469 |
3 |
6000 |
시
광복 70 주 년 - 파란들판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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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7-21 |
2033 |
3 |
5999 |
시
새로운 장르로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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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4-05 |
2411 |
3 |
5998 |
시
-시- 희망이 봄비 타고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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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3-25 |
2632 |
3 |
5997 |
시
2월 속에 핀 백장미(시) /다짐(시2)/주인을 잘 만나더니(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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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3-17 |
1991 |
3 |
5996 |
시
봄의 향연(삼월에는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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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03 |
1441 |
3 |
5995 |
시
변합없는 미소/가을 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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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24 |
1859 |
3 |
5994 |
시
12달의 괘도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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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8 |
34 |
2 |
5993 |
시
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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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4 |
1275 |
2 |
5992 |
시
내 아직 한밤중에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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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4 |
1541 |
2 |
5991 |
시
날개(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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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2 |
1788 |
2 |
5990 |
시
우매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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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1 |
1426 |
2 |
5989 |
시
피어나는 추억(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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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19 |
1509 |
2 |
어린시절을 많이 동경하시는 시를 감상하고 있으니
동네개구장이였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그때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이민일세의 삶에 허덕이었던 때가 엇그제 였는데 벌써 손주의 재롱에 편안한 안식을 얻고 있답니다.
아참, 시인님 아이들이 어려서 정신 없겠군요. 건승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