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내 안에 세우신 뜻 인하여/은파

조회 수 22 추천 수 0 2020.10.30 07:17:30
내 안에 세우신 주 성전 인하여/은파 당신의 임재로 날 새롭게 하신 주 사랑의 향기 오늘도 날 채우소서 날마다 고백하는 마음의 향기 우리에게 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창조주 만군의 여호와 크신 사랑에 감사꽃 피어 주향기 휘날리소서 과거 겉으로 휘향 찬란했던 성전 성전불패설로 여겼던 이스라엘 백성 허나 불순종의 결과를 바라보며 내게 향하신 주님의 말씀의 향기 주 십자가 보혈로 내 안에 세운 주 성전 날마다 말씀으로 깨끗케 하소서 날 온전히 세우려 흘리신 주 보혈 가슴에 박제시켜 주 사랑의 향그러움 넘쳐 흘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날 거룩하게 세우시려고 오신 주님 주 사랑 내안 오늘도 가득 채워 주시어 비대면 사회에 살고 있는 현실이지만 진실된 믿음의 영성 가슴 속에 피어 참사랑의 향기 예수그리스도 제자의 삶 살도록 생명의 향기 날마다 채우소서

Show less

 

 

예 52장 12-2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908 꿈결에라도(방콕) (SM) 오애숙 2018-07-17 493  
1907 4월의 기도(시) [2] 오애숙 2018-03-27 495  
1906 시)단심가 [1] 오애숙 2018-06-15 495  
1905 시) 사람이 모르고 있는 것 오애숙 2018-02-23 497  
1904 시) 문향의 향그럼 속에서 오애숙 2018-04-09 497  
1903 겨울 햇살(시) 오애숙 2018-01-12 499  
1902 봄비(시) 오애숙 2018-05-29 500  
1901 (소천)심술보 오애숙 2018-06-21 501  
1900 시) · : 그대 사랑의 물결속에 오애숙 2017-12-30 502  
1899 (시) 그대 내게 오시려 거든 오애숙 2018-03-18 502  
1898 시)생의 한가운데서(사노라면) [1] 오애숙 2018-06-21 502  
1897 내가 진정 나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오애숙 2017-12-24 503  
1896 시)4월의 연서 [1] 오애숙 2018-04-10 503  
1895 [시]---춘삼월 길섶(삼월의 노래) ---[P]/은파 [1] 오애숙 2021-03-05 503  
1894 봄이 오는 길목 [1] 오애숙 2018-03-26 505  
1893 그대 가련가(시) 오애숙 2018-04-20 505  
1892 성)[참 아름다워라] 오애숙 2018-05-13 505  
1891 새봄의 향기(시) 오애숙 2018-02-25 506  
1890 4월의 길섶(시) [1] 오애숙 2018-03-30 506  
1889 (시)봄 들녘에서 (파피꽃 들녘에서) 오애숙 2018-04-28 506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
어제 조회수:
233
전체 조회수:
3,131,321

오늘 방문수:
1
어제 방문수:
126
전체 방문수:
1,0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