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한 천국의 도래에 대해
말씀을 통해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 인생사 온실에서 자란
이들 보다 세파의 물결속에
사는 가운데 우뚝 선 사람들
보며 힘을 얻는 이 많습니다
세례요한은 편히 살 수 있는
환경에 있었으나 광야에 나와
오직 하나님 바라보며 주님의
때를 기다리며 준비 했습니다
예언자 이사야의 말씀 대로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되어
주의 백성 준비 시켰던 것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전할 때 사람들의 반응
엘리야의 출현으로 받아들여
광야로 몰려 들어 왔습니다
말라기 후 400년 동안에는
선지가가 없어 암흑적 시기
시기 광야 시간이었기에
주만 바라봐야 하겠으나
주를 점점 떠나게 됐는데
요한의 외침으로 죄 자복해
회개하고 세례를 받았으나
바린세인과 사두개인들은
율법적인 형식에 지키므로
그 맘은 세속에 빠진 연고로
질책 받고 있을을 바라보며
방관하는 부류에 생각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때
담대히 설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 않게 하사 늘 애통하는
심령으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
맺어 자신의 내면 잘 돌아봐
마지막 시대적인 삶 살도록
회개의 중요성 깨닫아 진정
내 심령을 찢으며 즉각적인
반응으로 회개의 눈물 흘려
새로운 가짐으로 살게하소서
마태복음 3장 1절-10절 말씀
주여 천국백성으로 살아 갈 때/은파
임박한 천국의 도래에 대해
말씀을 통해 생각하게 하매
온실에서 자란 이들 보다는
세파의 물결 속에 살아가며
승리의 나팔을 불며 우뚝 선
사람 보며 힘을 얻게됩니다
세례요한은 편히 살 수 있는
환경의 사람이나 주님의 길
평탄케 해야 할 사명있기에
광야에 나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메사야가 올 것을
준비 해 가며 선포했습니다
예언자 이사야의 말씀 대로
[광야의 외치는 소리]가 되어
주의 백성 준비 시켰던 것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
전할 때 사람들의 반응에는
엘리야 출현으로 받아들여
광야로 몰려 들어 왔습니다
말라기 후 400년 동안에는
선지자가 없어 암흑적 시기
광야의 시간이어서 그들은
여호와만 바라 봐야 겠으나
주를 점점 떠나게 되었기에
요한의 외침으로 죄 자복해
회개하고 세례를 받게되나
바리세인과 사두개인들은
율법적인 형식만 지키므로
세속에 빠져든 연고 였기에
질책 받고 있음을 바라보며
방관하는 부류 생각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설 때
담대히 설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 않게 하사 늘 애통하는
심령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
품에 품고 신의 내면 발견해
시대적 사명 잘 감당케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