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78 추천 수 0 2021.01.24 11:55:47

올바른 나침판 /은파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물결 칠 때면

삶의 향그럼이 온누리에

활짝 꽃 피워 주님의 꽃동산

만들어 향내 내리니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흘려 넘치면

이 땅에 날 위한 삶 아니라

보물을 하늘에 쌓아 영원한

주의 나라 꽃동산 만들리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흘려 넘치면

그분의 긍휼로 차고 넘쳐

사윈들녘이 눈에 밟히어

추수하려 소망 품으리

 

하나님의 사랑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흘러 넘치면 어둠에서도

참빛의 촛점이 정확하게

하나로 맞춰지나니

 

하나님의 사랑이

인생의 나침판이 되어

두 주인 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하늘빛 향그럼속에

수채화 그립니다

 

 

 

마태복음 6장 16절 -24절

 


오애숙

2021.01.24 12:12:02
*.243.214.12

상단의 성시를 재 구성면

==========>

 

내 안에 그님으로 /은파

 

내 안에 그님으로

아름다웁게 물결 칠 때면

삶의 향그러움 온누리 속에

활짝 꽃 피워 꽃동산 만들어

향내 휘날리리

 

내 안에 그님으로

새록새록 살포한 물결

흘려 넘치면 이 땅 사는동안

날 위한 삶 아니라 그댈 위해

내 모든 것으로 아름다운 동산

만들어 향기 휘날리리

 

내 안에 그님 사랑

만추풍광 아름다운 물결

오색무지개빛 내 안에서 피면

그분의 긍휼로 샘 솟듯 넘쳐나

사윈들녘이 눈에 밟히어

추수하려 소망 품으리

 

내 안에 그님으로

오직 그 아들로 인한 물결

흘러 넘치면 칠흑의 어둠에서

참빛의 촛점에 정확하게 맞춰

어둠 몰아내는 등댓불로

희망을 속삭여 주리

 

내 안에 그님으로

해보다 밝은 빛 비춰

나의 인생길 나침판이 되사

우왕좌왕 두 주인 섬기지 않고

오직 하늘빛 향그럼속에

수채화 그립니다

 

 

 

마태복음 6장 16절 -24절

 

오애숙

2021.01.24 23:58:41
*.243.214.12

상단의 작품 재구성

 

===========>

 

 

올바른 나침판 가슴에 품고 살 때 /은파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물결 칠 때면
삶의 향그럼 온누리에 꽃 피워 주님의 꽃동산
만들어 향내 휘날릴 수 있도록 축복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흘려 넘치면
이 땅에 날 위한 삶 아니라 보물 하늘에 쌓아
영원한 주의 나라 위하여 꽃동산 만들리
 
하나님의 사랑이 내 안에 흘러 넘치면
그분의 긍휼로 차고 넘쳐 사윈들녘 눈에 밟혀
희어져 추수 기다리는 곳 향해 소망 품으리
 
하나님의 사랑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흘러 넘치면 어둠에서도 참빛의 촛점 정확하게
하나로 맞춰 오직 그분의 뜻 대로 살아가리
 
하나님의 사랑이 인생의 나침판 되어질 때
두 주인 섬기지 않고 오직 하늘빛 향그럼 붓들어
인생 행로 그분을 위해 수채화 그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1648 내 그대 춘빛에 녹아져/은파 오애숙 2021-11-06 23  
1647 큐티: 인생사-----욥16:18-17:5 오애숙 2021-11-07 11  
1646 동백꽃 묘혈/은파 오애숙 2021-11-07 23  
1645 큐티---독이되는 반박과 부정의 말/은파--욥기 20:1-11 [1] 오애숙 2021-11-07 15  
1644 큐티: 공의로 심판해 주실 살아계신 구속자 --(욥기 19:21-29 [1] 오애숙 2021-11-07 19  
1643 큐티: 인생 고락 간---(욥기 17:6-17:16) [1] 오애숙 2021-11-07 9  
1642 큐티:고난의 때에 더해지는 내적 상처와 소외감에: 욥 19:1-20 [1] 오애숙 2021-11-07 7  
1641 큐티; 고난이 악인의 운명이라 섣부른 단언에--(욥기 18:1-21) [1] 오애숙 2021-11-07 8  
1640 큐티 20장 12-29 [1] 오애숙 2021-11-07 9  
1639 큐티 욥-17장 6-16절 [1] 오애숙 2021-11-07 23  
1638 만추 풍광의 사유 오애숙 2021-11-07 11  
1637 저무는 길목에서 사유/은파 오애숙 2021-11-07 11  
1636 시---가을 바람의 사유-------영상 [2] 오애숙 2021-11-07 8  
1635 만추 풍광의 사유 오애숙 2021-11-07 7  
1634 당신은/은파 오애숙 2021-11-07 10  
1633 동백꽃 사유/은파 오애숙 2021-11-07 10  
1632 인생 고락 간의 사유 오애숙 2021-11-07 11  
1631 님, 오신다 길래/은파 오애숙 2021-11-08 5  
1630 칠월의 바닷가에서/은파---이미지 오애숙 2021-11-08 6  
1629 큐티: 이 세상 사람과 사람 사이 상호 간/은파 [1] 오애숙 2021-11-09 1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30
어제 조회수:
107
전체 조회수:
3,126,621

오늘 방문수:
78
어제 방문수:
71
전체 방문수:
999,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