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8 |
시
그대 내게 오시려거든/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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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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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7 |
시
봄날의 향그럼 맘에 슬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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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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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 |
시
춘삼월 휘날리는 맘속 향그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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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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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 |
시
동백꽃 묘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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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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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
시
[시]---춘삼월 길섶(삼월의 노래) ---[P]/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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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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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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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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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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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5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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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 |
시
생명은 축복/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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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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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 |
시
최초의 알람/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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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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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 |
시
가슴에 있는 멍울 하나/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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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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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 |
시
담쟁이 덩쿨에 슬은 마음으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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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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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
시
춘곤증/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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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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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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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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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대 눈빛 따사론 너울 쓰고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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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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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 |
시
춘삼월 향그런 봄 가슴에 슬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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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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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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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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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
시
춘삼월 연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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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7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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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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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07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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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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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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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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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6-19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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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노트/은파
봄빛 너울 가슴에 쓰고서/은파
봄이 실비 속에
살며시 미소 띄우며
우리집 야옹이처럼
살금살금 다가와서
윙크한 후에
그대 눈빛 속에
따사론 너울 쓰고서
내 안 가득 피어나는
그대의 향그러움은
사랑의 휘파람 소리
언동에 눈 가리워
당신 볼 수 없었던
잿빛 동지섣달의 늪
그대의 봄빛 너울 써
활화산으로 솟아
냉랭한 얼음 덤불
그대의 눈빛으로 녹여
봄들판 만들어 피어 낸
사랑의 향그러움에
감사꽃 휘날리매
온누리 푸르름에
대자연의 오케스트로
생명찬 생그런 합창 소리
그대의 따사롭고 감미론
눈빛 가슴에 차올라
그대 따사론 봄빛
너울 쓰고 이런 것이
행복이라고 가슴에서
부는 휘파람의 노래에
사랑꽃 피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