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 |
시
QT; 정체성 갖고 사는 자/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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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5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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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
시
QT 순종으로 완성된 성막속 주님의 축복/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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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5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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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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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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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
시
한여름밤의 소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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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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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
시
여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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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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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 |
시
7월 들녘에서(바람/)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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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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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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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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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 |
시
QT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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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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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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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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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시
QT : 하나님의 승인하신 도구 거룩한 관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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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6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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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
시
QT: 순종으로 완성되는 구속사의 새 시대 바라보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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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7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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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비오는 날의 수채화/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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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7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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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시
빗방울의 연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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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7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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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
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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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7 |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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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
시
QT: 하나님 임재와 동해을 지속해서 누리는 성도/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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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8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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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 |
시
해바라기 뜰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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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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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
시
시--메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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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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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
시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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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8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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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
시
Q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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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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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
시
붉은 수국 뜰에 앉아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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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1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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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빗방울이 똑똑
창문을 두드립니다
잠에서 깨어
창 문 곁에 앉아서
물끄러미 바라보노라니
아름답게
멜로디가 풀잎 위로
가야금 퉁기듯 떨어집니다
천둥소리로
간밤 누군가 심판하려
제세상 만들던 때완 다르네요
자기만의
리듬으로 터지 할 때
저마다 달리 하모니 이룹니다
목이 말라서
죽어가던 사윈 들도
행복으로 환희의 송가 부릅니다
수정빛 해맑음
부활의 아침 가슴에 피듯
온누리에 일렁 이는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