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 |
시
제 2인생/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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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18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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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 |
시
*** 눈꽃이 필 때면/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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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19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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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
시
바람난 얼레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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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3-31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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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 |
시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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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4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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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 |
시
어느 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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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4-16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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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 |
시
5월 들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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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5-20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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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 |
시
매미의 노래/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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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2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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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 |
시
시 --8월 황금빛 보리 들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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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8-09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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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 |
시
가을 편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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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2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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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9 |
시
시: 가을바다--[S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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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0-13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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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8 |
시
--시-- 설악, 선녀탕의 환희 속에--시마을영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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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3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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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7 |
시
밤사이 눈 덮인 언덕/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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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4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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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
시
바닷속 여행의 사유/은파---시마을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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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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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밤바닷가에 앉아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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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27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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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4 |
시
목련화 피는 뜰에서---시마을 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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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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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3 |
시
봄을 품은 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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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4-03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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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2 |
시
5월---[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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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07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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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 |
시
그리움 사랑이 되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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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1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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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0 |
시
시 시(詩)어가 날개 칠 때면 (기도) 은파 오 애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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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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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9 |
시
유월의 숲속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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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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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p><audio class="attach_audio" hidden="ture"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66-13.mp3" autoplay="autoplay" loop="loop" controls="controls"></audio></p> <table><tr><td><table border=0 bordercolor=red cellspacing=0 cellpadding=30 background="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AnimationRoom/file_in_body/1/nahee-55-1.gif" width=600 height=800><tr><td><font color="ffffff" size=5><b><ul> <br> 밤바다에 앉아서 / 은파 오애숙 <tr><td><font color="ffffff" size=4><b><ul> <marquee direction=up scrollamount=1 height=450> <br> <br>
<br> 사노라면 응얼진 몽울 몇 개
<br> 묻고 껴안채 사는 게 인생인가
<br> 죽어야 선혈 낭자했던 검은 자줏빛
<br> 그 멍울 심연에 없어질런지
<br>
<br> 달빛 여울속 잔별 속삭일 때
<br> 안락한 곳 떠나는 철새의 눈물에
<br>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게 인생사라
<br> 시도 때도 없이 각설 하는가
<br>
<br> 오늘따라 밤바다로 나와서
<br> 소리없이 삼킨 울분 토설하고파
<br> 그대, 파도 울음에 버무려서 최대한
<br> 포르테르로 고함치고 있나니
<br>
<br> 바로 이런 것이 힐링이지
<br> 어느새 암 그렇고 말고 희노애락
<br> 새옹지마되었는지 감사꽃 활짝
<br> 피어 휘파람 불어 봅니다<br> <br> <br></td></tr></table></td></tr></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