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 |
시
LA와 다른 또 다른 세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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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0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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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7 |
시
-----------------은파의 메아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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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2 |
564 |
1 |
1806 |
시
쑥부쟁이의 아침/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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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2 |
5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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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 |
시
(가사)아아 그리운 관악산 동리(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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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09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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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 |
시
시) 부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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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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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 |
시
시) 4월에는 떠나요 꿈과 낭만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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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10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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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
시
시--육이오/ 지울 수 없는 편린 한 조각(육이요 )----[시향]------재구성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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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7-09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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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
시
십이월이 되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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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17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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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 |
시
3월의 봄비 속에(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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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1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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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9 |
시
(시)3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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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18 |
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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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8 |
시
아, 이 가을에(창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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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12-07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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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 |
시
그리움 속 4월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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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6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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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6 |
시
2월의 창가에 앉아서(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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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20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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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 |
시
봄의 여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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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2-25 |
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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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4 |
시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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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07 |
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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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3 |
시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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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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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2 |
시
시)부활의 향그러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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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1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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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1 |
시
그런 사람 하나 없을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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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2 |
5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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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 |
시
==== 2월의 꽃( 물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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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1-16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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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 |
시
시조)시월의 어느 농촌 풍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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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05 |
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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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꿈 꾸는 2월
은파 오애숙
희망을 꿈 꾸는 2월
찬바람 휘몰아 칠 때면
그것도 뼛속까지 시린바람
가슴에 스밀 때 간절히
밝은 햇살 바라보며
금싸라기 햇살로
가슴 헹구어 희망노래 해
춤추는 봄 속에 나비가 되어
봄동산 속에 봄의 향그러움
뼛속까지 담금질 하네
의기양양한 동장군
2월의 금빛햇살로 맥 못 추고
녹아들다 줄행랑 칠 것 알기에
박수 갈채 보내며 가슴으로
입춘 속에 봄 맞이해
세상 살이 힘들어도
매지구름 위에서 해맑게 웃는
2월의 밝은태양 가슴 활짝 열어
파아란 들판에 웃는 보리싹
기대로 감사해 보며
먹구름 일어도 비 게인 후
금빛 찬란한 햇살 희망의 노래
휘파람 불며 노래하듯이 개개인
때가 되면 인생의 봄햇살 속
눈 녹듯 풀려 나르샤 해요
찬바람 몰아 칠 때
그것도 뼛속까지 시린바람
가슴에 스밀 때면
금싸라기 햇살로
가슴 헹구어 희망을 노래하며
춤추는 봄 생각하네
어차피 2월이 오면
의기양양한 동장군 금싸라기
햇살에 녹아들거든
세상 살이가 힘들어도
매지 구름 위에서 해맑게 웃는
밝은 태양 기대함같이
어차피 비가 게인 후에는
금빛 찬란한 햇살 희망의 노래로
휘파람 불며 노래하거든
희망을 꿈 꾸는 2월 (퇴고 1)
은파 오애숙
희망을 꿈 꾸는 2월
찬바람 휘몰아 칠 때면
그것도 뼛속까지 시린바람
가슴에 스밀 때 간절히
밝은 햇살 바라봅니다
금싸라기 햇살로
가슴 헹구어 희망노래 해
춤추는 봄 속에 나비가 되어
봄동산 속에 봄의 향그러움
뼛속까지 담금질 합니다
의기양양한 동장군
2월의 금빛햇살로 맥 못 추고
녹아들다 줄행랑 칠 것 알기에
박수 갈채 보내며 가슴으로
입춘 속에 봄 맞이해요
세상 살이 힘들어도
매지구름 위에서 해맑게 웃는
2월의 밝은태양 가슴 활짝 열어
파아란 들판에 웃는 보리싹
기대로 감사해 봅니다
먹구름 일어도 비 게인 후
금빛 찬란한 햇살 희망의 노래
휘파람 불며 노래하듯이 개개인
때가 되면 인생의 봄햇살 속
눈 녹듯 풀려 나르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