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8 |
시
시/연시조----아름다운 사랑/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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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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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
시
시--겨울 동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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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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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시
시----꽃의 영광이여(저물어 가는 들녘에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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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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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
시
어느 날 갑자기(만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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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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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시
시---인생을 누가 미완성이라 말하는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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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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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
시
봄의 정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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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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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
시
산수화 너울 속에 /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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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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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
시
눈 오는 길섶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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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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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
시
눈꽃 송이 피어날 때면/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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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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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
시
이 겨울 설빛에 물들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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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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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 |
시
자화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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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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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
시
어머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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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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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
시
가을엽서/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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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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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
시
사랑은 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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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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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
시
봄의 봉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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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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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
시
소나기 내리는 어느 날 오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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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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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
시
사랑의 너울 쓰고/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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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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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
시
마음의 빗장/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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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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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시
사랑했기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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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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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
시
시--당신의 마음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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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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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사랑/은파
함박눈 내려 나목에 눈꽃 송이 피어나면
그 사람이 생각나요 세상을 다 갖은 것처럼
하이얀 눈 움켜 잡으며 어린아이처럼 그 사람과
천진나만하게 기뻐 했던 그 때의 순수한 그 추억들
가슴에서 따사론 그 설렘 고옵게 눈꽃이 되어 핍니다
이른아침 잠에서 깨어 밤새 함박눈 꽃비내려
그 시절 아련한 그 사랑 마음에 꽃비로 휘날려
새봄 속 환희의 향연으로 어느 봄날의 매화향기
내 안에서 가득 피어 나기에 서릿 바람 온누리에
휘모라쳐 사시나무 떨듯하나 눈이 내려 온세상
눈꽃 하얗게 피어나면 추억의 꽃 망울망울
가슴에 휘날려 피어 납니다
사위어간 이순녘 그런이유로
눈꽃의 향그러움 휘날려오기에
사랑스러움으로 피어 납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