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68 |
시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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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18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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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7 |
시
시 (MS)--그대가 떠나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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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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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6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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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3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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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5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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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4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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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4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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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7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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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3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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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7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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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2 |
시
시) 당신이란 존재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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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01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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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1 |
시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들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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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1-22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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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0 |
시
봄비--시마을 영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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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14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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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9 |
시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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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2-25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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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8 |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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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3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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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ms 그대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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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1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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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6 |
시
시) 은파의 메아리 --행복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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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3-29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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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5 |
시
--시--이별의 발라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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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2-04 |
102 |
1 |
| 2854 |
시
밤그림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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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2-03-30 |
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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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3 |
시
시조---옹달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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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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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2 |
수필
옛그림자 속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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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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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1 |
시
향수에 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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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02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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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0 |
시
사월의 연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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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4-15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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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9 |
시
아카시아 계절에(5월의 기억)/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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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6-11 |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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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210&wr_id=48110
잠시 쉬기 위해 시인님이 타주신
새빨간 장미꽃잎 차에 우려내어서
마셨더니 그 향기에 취해 깊은 잠에
빠졌다가 이제야 나래 펴고 있나이다
라랄라 랄라 라랄라 즐겁고
경쾌하게 하루 보내시옵소서
삶 속에서 향그럼 휘날려 윤택한
꽃내음으로 시어 잡아 시한 송이로
세상 속에 나래 펼치어 보시옵소서
그대의 삶 속에서 피어나는
꽃향기 심연에 스미어 들때면
그 향그럼에 담금질하여서 기쁨
발효시켜 삶의 향기 휘날리 오리라
삶이 고단 하여도 그대 있어 감사하리***
[베르사유의 장미 시인의 "가장 좋은 때 "]
댓글한 글 한 송이 시로 빚어 탄생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