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8 |
시
새아침 에머란드빛 하늘 속에 춤추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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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2 |
2166 |
2 |
247 |
시
설레이게 하는 이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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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3 |
1260 |
2 |
246 |
시
당신은 누구시길래(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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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3 |
1783 |
2 |
245 |
시
사진속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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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3 |
1355 |
2 |
244 |
시
맘으로만 冬溫夏淸이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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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4 |
1731 |
2 |
243 |
시
피장파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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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4 |
2075 |
2 |
242 |
시
감투 속에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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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4 |
1280 |
2 |
241 |
시
모순투성인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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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4 |
132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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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귀다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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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4 |
2118 |
2 |
239 |
시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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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4 |
2547 |
2 |
238 |
시
(시)응수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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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4 |
1289 |
2 |
237 |
시
그리움을 노래하는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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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289 |
2 |
236 |
시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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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615 |
2 |
235 |
시
우매한 자/미완성 시의 반란(tl)/꿀벌과 인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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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409 |
2 |
234 |
시
눈먼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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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476 |
2 |
233 |
시
청잣빛 하늘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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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433 |
2 |
232 |
시
평안으로 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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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293 |
2 |
231 |
시
현실이 메아리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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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343 |
2 |
230 |
시
세상사 사회 구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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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301 |
2 |
229 |
시
지금은 절대자의 눈이 집어내는 순간을 묵상해 보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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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506 |
2 |
아귀다툼
은파
이 밤 잠 못 이루는 밤 되어
별빛에 물들어 반짝입니다
해와 달이 하늘 위에
같은 시각에 떠 있어도
별과 달이 같은 하늘 위에
같은 시간에 떠 각기 빛나는 건
해와 달의 영광이
제각기 다르게 창조되었기에
각기 조물주의 권한으로
그 지은 바 된 까닭인데
지으신 그대로
각기 제 일을 한다면 좋으련만
바벨탑 쌓으련 자처럼
우리는 왜 제멋대로 인가
아직도 이 밤 잠 못 이루는 밤 되어
별빛에 콩 볶아 먹듯 콩닥 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