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8 |
시
칠월엔/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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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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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
시
여름밤 3/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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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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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시
야생화(개미취)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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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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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
시
나 지금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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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8-2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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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시
시 내님 사랑 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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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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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
시
연륜/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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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9-02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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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
시
시) 늘 마음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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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1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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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
시
시) 한가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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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3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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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
시
아 그대 오셨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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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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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
시
붙잡아 보려는 네 이름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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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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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 |
시
긍정의 날개 펼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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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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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
시
부러우면 지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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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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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
시
해바라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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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11-1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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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
시
인간사 당연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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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1-14 |
26 |
1 |
1654 |
시
함박눈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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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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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
시
행복의 또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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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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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
시
시-세월의 강줄기 바라보며/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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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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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
시
시 -- 이 사랑 누가 알련만--[[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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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14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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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시
시-12월 끝자락 날개쭉지 부여 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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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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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
시
시-2월 초하루 피어나는 희망날개(입춘 날개 가슴에 달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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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29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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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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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엽서/은파 오애숙
새봄 햇살로 너울 쓰고
화려한 자태 뽐내고서
희망의 꽃 물결 속에 핀
꽃의 영광도 때가 되면
감쪽 같이 자취 감추고
만추풍광의 화사함으로
청사초롱 웃음짓고있는
단풍잎의 휘파람 소리도
때가 되면 소슬바람결에
갈 바 잃어 버리고 있으나
낙엽은 돌아왔던 길로 가려
훌훌 후울 털고 바람결에다
그저 몸을 다 맡기고 있기에
"왜 욕심이 없냐" 물어 보니
제 몫을 다 하여 여한 없단다
두 손 두 발 다 든 그 모습에
공수래공수거 빈몸뚱이로 갈
우리인생은 욕심에만 가득 차
부끄러워서 쥐구멍 찾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