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시 조회 수 132 추천 수 0 2019.01.13 16:23:02
오애숙 *.175.56.26
역시 시인의 날개깃 입니다
보편적으로 빛이 어둠을 몰아낸다고
늘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역설적으로 시어 풀어내셔
결국 인생살이와 연결시키어서 잠시
생을 돌아가게 하시었습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소서
[꿈길따라]은파 오애숙 올림***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2728 시 시 (MS)---겨울 나그네 오애숙 2018-07-28 130  
2727 시 시) 봄비 내리는 데 오애숙 2019-03-29 130  
2726 시 바람꽃(시) 오애숙 2019-08-29 130  
2725 시 이 가을 추억을 꿰맨다/은파 오애숙 2019-11-19 130  
2724 시 시의 향기 휘날리는 날 오애숙 2018-07-22 131  
2723 시 겨울비 사이사이 오애숙 2019-01-14 131  
2722 시 참을 인 가슴에 새겨보는 날 오애숙 2018-10-15 132  
2721 시 시조-내 님 안에서 --[MS] [1] 오애숙 2018-07-22 132  
2720 시 시 (MS) 오애숙 2018-07-22 132  
» 시 밤 오애숙 2019-01-13 132  
2718 시 제발 ms 오애숙 2019-02-02 132  
2717 시 (MS) 오애숙 2018-08-09 133  
2716 시 [[시조]] 붕어빵 오애숙 2018-09-05 133  
2715 시 ms 오애숙 2019-01-13 133  
2714 시 ms 오애숙 2019-01-14 133  
2713 시 시향에 춤춰 오애숙 2018-07-19 134  
2712 시 시조---추억의 그림자 오애숙 2018-07-22 134  
2711 시 시)추억의 성탄 전야(ms) 오애숙 2018-12-23 134  
2710 시 ms 오애숙 2018-12-29 134  
2709 시 내 그대여 ms [1] 오애숙 2019-01-11 134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61
어제 조회수:
137
전체 조회수:
3,126,689

오늘 방문수:
33
어제 방문수:
83
전체 방문수:
999,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