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향기 2

시 조회 수 811 추천 수 0 2017.10.12 13:21:51
오애숙 *.175.56.26
둥근 보름달처럼 
웃음 진 삶의 언저리에 
차오르는 삶의 향기 

감사로 피어나 
오늘을 여는 환희 
내일의 소망 피어나 

쪽빛 하늘 속에 
화~알짝 기쁨의 향기 
내안 가득 차오르네 

설령 먹구름 몰려와 
나를 하현달로 몰고 가도 
상현달만 보이네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608 시 함박눈의 기억으로/은파 오애숙 2022-02-23 26 1
1607 시 My Way [1] 오애숙 2022-02-23 26  
1606 시 --시--오늘도 걷는다 오애숙 2022-03-26 26  
1605 시 어린시절 단상/은파 오애숙 2020-03-23 25  
1604 시 시) ----늪지대 [[MS]] 오애숙 2019-06-07 25  
1603 시 어느 봄날의 향기 오애숙 2019-08-21 25  
1602 시 엄마의 일품요리 [1] 오애숙 2019-08-21 25  
1601 시 단비 오애숙 2019-08-21 25  
1600 시 : 6월의 어느 날---[문협] 오애숙 2019-08-29 25  
1599 시 삶의 향기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5  
1598 시 7월에는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5  
1597 시 칠월의 언덕에서 내 그대에게/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5  
1596 시 송담의 노래(소나무 담쟁이덩쿨의 노래)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5  
1595 시 와 이리 덥노 (중복 2)/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5  
1594 시 최고의 선물/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5  
1593 시 시어가 내 가슴에 휘날릴 때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5  
1592 시 은행나무 아래서/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5  
1591 시 시 코스모스 뜰 안에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8-29 25  
1590 시 향그런 시의 맛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25  
1589 시 시 왜 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9-09-02 25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61
어제 조회수:
200
전체 조회수:
3,126,077

오늘 방문수:
34
어제 방문수:
113
전체 방문수:
998,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