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열려있으나

조회 수 670 추천 수 0 2017.10.11 21:59:12
· 트랙백 주소 : http://www.poemlove.co.kr/bbs/tb.php/tb01/241242
    · 글쓴이 : 오애숙     날짜 : 17-10-12 14:18     
    · : =====활짝 열려있으나
    · 저자(시인) : 은파 오애숙
    · 시집명 : *http://kwaus.org/asoh/asOh *10/12/17
    · 출판연도(발표연도) : *
    · 출판사명 : *





활짝 열려있으나 

                                                    은파 오애숙 


th?id=OIP.MvLcFm-sYeNKYccIGzmzugEsDU&pid

천국 활짝 열려있으나 

아무나 들어 갈 수가 없네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은혜 
아는 자만 들어 갈 수 있네 
LynnBoo K: 어머니의 발


그렇다면 은혜가 무
인가 
은혜는 값 없이 받는 것이네 
어머니가 우리에게 주시는 
값 없이 주시는 사랑
처럼

 

Image result for 구원

죄 성 인정하고 그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른다는 
믿음을 소유함으로 갈 수 있고 
절대 선함의 행위가 아니네 


Image result for 구원

천국의 문이 내게 열렸네

오직 구주 예수의 핏값으로

하나님과 화목 이루신 것 알아

그 은혜로 인해 믿음으로 가네



btn_comment_insert.gif

up.gif start.gif down.gif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1588 수필 : 한여름 밤의 꿈 오애숙 2017-09-03 861  
1587 초겨울 연가 오애숙 2017-12-08 862  
1586 언제나/그대는 언제나 나의 사랑 오애숙 2017-10-01 874  
1585 날개(tl) [1] 오애숙 2017-10-04 882  
1584 (tl)나 돌아 가야 하리 (낙엽) 오애숙 2017-10-01 886  
1583 전남 장흥 묵촌리 동백림(시) 오애숙 2017-12-11 886  
1582 질주 2 오애숙 2017-07-08 888 1
1581 시월의 향그럼 속에 오애숙 2017-10-30 890  
1580 가을 날의 단상 오애숙 2017-10-02 891  
1579 ===사랑의 향연 오애숙 2017-10-12 896  
1578 물망초 오애숙 2018-02-05 899  
1577 시--바람의 나라--[시마을] [2] 오애숙 2021-10-12 902  
1576 그져 아쉬움 휘날리는 이 가을 오애숙 2017-09-20 903  
1575 시)불나방---[MS] [2] 오애숙 2018-04-10 906  
1574 고난 주간에 [1] 오애숙 2022-04-12 906  
1573 수선화(1월의 꽃) [1] 오애숙 2018-01-15 921  
1572 칠월의 길섶 오애숙 2017-07-08 923 1
1571 2월의 꽃 프리지아(시) [1] 오애숙 2018-01-21 925  
1570 소낙비 오애숙 2017-07-08 926 1
1569 '여명 오애숙 2016-03-30 930 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9
어제 조회수:
143
전체 조회수:
3,127,067

오늘 방문수:
19
어제 방문수:
87
전체 방문수:
999,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