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시 조회 수 54 추천 수 0 2021.02.07 12:36:36
오애숙 *.243.214.12

 

 

 

오 주여, 주를 믿노라 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정체성에 대해

확신하지 못하는 자가 된다고하면

마지막 날 슬피우는 자가 될터인데

예수가 누구인지 바로 알게 하셨사오매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인내 할 수 있어

감사의 날개를 펼쳐 봅니다

 

정치적인 메시아로 기대 했을 때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고백했던 자로 헤롯의 잘못 지적 하여

(동생 아내를 취했다고) 결국에는 감옥에

투옥 되어 자신의 제자, 자신 위하여

금식하며 해롯의 잘못을 예수님께서

심판하기 원했음을 접해 봅니다

 

그리스도로서 하신 사역에 대해

좋은나무는 곳간에 거둬 들이고 쭉정이

찍어 던진다는 것에 초점 맞추고 있을 때

구원사역에 이사야 선지가 이사야 35장5절,

6절, 61장 1절 예언 성취 기록된 성경 말씀

확실히 보라고 요한에게 전하라고 하심을

다시 말씀을 통해 분석합니다

 

기대했던 주님의 일과 실제적인 일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하게 되면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21.02.07 12:37:59
*.243.214.12

https://www.youtube.com/watch?v=4FxnBCxJ9rI&feature=emb_logo&ab_channel=%EB%8F%99%EB%84%A4%ED%98%95QT%EB%B0%95%EB%A7%8C%EA%B7%9C%EB%AA%A9%EC%82%AC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추천 수
1588 시 (시)관악구청 가로수 은행잎 사이로/가을 향기 속에서(창방) [3] 오애숙 2017-10-30 2346  
1587 시 단 하루만 살더라도 2 오애숙 2017-10-30 746  
1586 시 옛 추억속으로 오애숙 2017-10-30 764  
1585 시 달맞이 꽃/가을 서정(시) [1] 오애숙 2017-10-30 705  
1584 시 멋진 한 편의 가을 연서[창방] 오애숙 2017-10-30 715  
1583 시 만추 오애숙 2017-10-30 828  
1582 시 연꽃 오애숙 2017-10-30 762  
1581 시 가을 오애숙 2017-10-29 741  
1580 시 =====가을 향그럼 [1] 오애숙 2017-10-21 1204  
1579 시 늦가을 날의 단상/ 청솔가지 푸른물결로 [3] 오애숙 2017-10-21 1331  
1578 시 ===한겨레 속에 오애숙 2017-10-12 984  
1577 시 ===사랑의 향연 오애숙 2017-10-12 896  
1576 시 ===내 곁에 오애숙 2017-10-12 1644  
1575 시 ===내 안 가득 [1] 오애숙 2017-10-12 984  
1574 시 ===사랑은 오애숙 2017-10-12 734  
1573 시 ===삶의 향기 2 오애숙 2017-10-12 811  
1572 시 === 정말 그대가 내 안에 있어 오애숙 2017-10-12 778  
1571 시 활짝 열려있으나 오애숙 2017-10-11 670  
1570 시 어느 멋진 가을 날의 소묘(사진 첨부) [1] 오애숙 2017-10-11 1113  
1569 시 멋진 소망참 있어 오애숙 2017-10-11 766  
쓰기 목록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메뉴

오늘 조회수:
58
어제 조회수:
58
전체 조회수:
3,122,771

오늘 방문수:
48
어제 방문수:
45
전체 방문수:
996,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