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8 |
시
천지개벽/은파 오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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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1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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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
시
단풍잎의 향연 /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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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1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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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시
큐티--참된 위로/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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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1 |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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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
시
큐티:중보자 이신 주님만 바라보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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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1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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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시
장밋빛 인생/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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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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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
시
비밀의 정원/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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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2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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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
시
11월의 가을 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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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2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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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
시
나만의 길(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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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2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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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
시
나만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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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2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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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
시
추억 한 켠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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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2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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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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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3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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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 |
시
가을 연가/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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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4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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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
시
이 가을, 그대 사랑의 물결-------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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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4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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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
시
고백/은파--이미지 사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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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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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4 |
시
어떤 보금자리/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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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4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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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3 |
시
고난이 악인의 운명이라는 섣부론 단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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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4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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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
시
늦가을에 피어나는 향그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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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5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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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
시
푸른 창공/은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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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5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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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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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5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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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 |
시
꽃이 피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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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05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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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의 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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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엽서/은파 오애숙
새봄 햇살로 너울 쓰고
화려한 자태 뽐내고서
희망의 꽃 물결 속에 핀
꽃의 영광도 때가 되면
감쪽 같이 자취 감추고
만추풍광의 화사함으로
청사초롱 웃음짓고있는
단풍잎의 휘파람 소리도
때가 되면 소슬바람결에
갈 바 잃어 버리고 있으나
낙엽은 돌아왔던 길로 가려
훌훌 후울 털고 바람결에다
그저 몸을 다 맡기고 있기에
"왜 욕심이 없냐" 물어 보니
제 몫을 다 하여 여한 없단다
두 손 두 발 다 든 그 모습에
공수래공수거 빈몸뚱이로 갈
우리인생은 욕심에만 가득 차
부끄러워서 쥐구멍 찾게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