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파

조회 수 36 추천 수 0 2021.02.03 22:48:51

 

 

 

설한풍 이따금 휘몰아치면

아득하게 멀기만 했던 그대

 

칼날같은 바람도 아주 먼 

옛 기억 되어 뭍여버리련만

 

희망의 나팔로 이름 모르는

들꽃이 노래 부르고 있기에

 

겨울이 한 발짝 뒤로 물러서

작별하려 손사래 치려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1608 QT [1] 오애숙 2021-01-10 31  
1607 QT [2] 오애숙 2021-04-24 22  
1606 시) ----아침에 드리는 기도 /은파 오애숙 2021-01-11 26  
1605 QT---내 눈이/은파 오애숙 2021-01-11 35  
1604 * 새봄이 돌아 올때면 오애숙 2021-01-11 143  
1603 새봄이 돌아오면/은파 오애숙 2021-01-11 107  
1602 삶의 길목에서/은파 [1] 오애숙 2021-01-11 79  
1601 QT 오애숙 2021-01-11 25  
1600 성)나 승리의 나팔로 선포하리/은파 오애숙 2021-01-11 36  
1599 QT 오애숙 2021-01-11 27  
1598 QT [2] 오애숙 2021-01-12 30  
1597 봄은 오려는가/은파 [1] 오애숙 2021-01-13 72  
1596 봄의 왈츠 오애숙 2021-01-14 52  
1595 시)---여명의 눈동자(이아침 햇살로)/은파 오애숙 2021-01-14 37  
1594 QT [2] 오애숙 2021-01-14 25  
1593 겨울밤의 소곡 [1] 오애숙 2021-01-14 59  
1592 QT [2] 오애숙 2021-01-14 17  
1591 사람과 사람사이에/은파 [1] 오애숙 2021-01-15 48  
1590 QT [1] 오애숙 2021-01-15 50  
1589 QT 오애숙 2021-01-17 22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48
어제 조회수:
58
전체 조회수:
3,122,761

오늘 방문수:
41
어제 방문수:
45
전체 방문수:
996,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