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조회 수 35 추천 수 0 2021.02.14 23:11:59

https://www.youtube.com/watch?v=kc0jk7FmHY8&ab_channel=MijooPeaceChurch

 

하나님 나라 천국의 가치 알면

자기의 소유 내려 놓을 수 있어

진정 깨닫는 자가 되게 하소서

 

보화의 초점은 하나님 나라의

가치 진정 발견했다면 세상에

발을 한 발 내딛고 다른 한 쪽

다른 곳 내 딛게 되기 때문에

천국을 진정으로 발견 했다면

우리의 옛 그림자에서 탈출 해

새로운 삶을 살 수 있게 하소서

 

가라지의 비유는 의인과 악인의

두 부류 있음에 세상 끝날때까지

공존한 후 심판이 있음을 말하나

보화와 진주는 하나님 나라 가치

말하기에 절대적 가치 아는 자만

소유 할 수 있다 말씀하고 계심에

그동안 내 것이라고 생각 했었던

그 모든 것 내려놓고 청지기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늘 인도하소서

 

하나님나라의 가치 모르는 자는

주님을 위해 1달러 드리는 것도

아깝게 여길 수 있는 자 이지만

예수님의 비유 통해 주님 나라의

가치를 돌아보며 점검케 하시니

믿음의 사람으로 내 구주 되심을

내 모든 통치권 이전케 하옵소서

 

또한 하나님 나라를 물고기 잡는

그물의 비유를 말씀하고 계심에

비유의 뜻 확실하게 알게 하시어

망에 고기가 가득차며 끌어내어

좋은 고기와 나쁜 고기 골라내듯

가라지비유 세상 전체 두 부류로

그물 비유는 교회를 상징하므로

교회 안에도 의인과 악인이 섞여

의롭다는 법 적인 개념 갖게 하사

 

하나님께 의롭다함 선언받은 것은

관계적 개념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의 통치 받는 자가 의인아묘

악인은 그와 반대적인 개념이기에 

세상 끝 날까지 공존하는 초첨이나

 

상 끝 날

성경의 가르침에

 

 

마음의 반응 통해 말씀을 잘 간직하면

결실과 가라지로 

행동반응 천국의 실체를 발결하여 하나님 나라를 소유한 자

 

보화와 진주는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말하기에 절대적인 가치를 아는 자만이

소유 할 수 있음을 말씀하고 있기에

하나님나라의 가치 모르는 자는

주님을 위해 1달러 드러는 것도

아깝게 생각 할 수있다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돌아보며

점검케 하

 

하나님 나라는 온갖 물고기 잡는

구물과 같음을 말씀하고 계심에

그믈에 고기가 가득차며 끌어내

좋은고기와 나쁜고기 골라내듯

 

가라지비유 세상 전체를 부류로

 

 

그물 비유는 교회를 상징하므로

교회 안에도 의인과 악인이섞여

의롭함은 법적인 개념으로

하나님께 의롭다함을 선언받은 것

관계적 개념으로 하나님과의 관계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가 의인

악인은 그와 반대적인 개념이기에 

세상 끝 날까지 공존하는 초첨이나

 

세상 끝 날

성경의 가르침에

 

말씀을 들어도 자기 욕심을 회개치

않고

 

좋은 고기는 말씀에 경건하게 돌이켜

유익에 목적 위해 찾는 다면 

그물안에 들어 온 자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 먼저 구하라 하셨기에 오직

주 말씀 안에서 천국 비밀 깨닫고서

하늘나라의 

옛것은 구약시대의 예언된 말씀을

적절하게

 

천국비밀은 보관하라는 것이 아니라

깨닫은 바를 적절하게 전하라 하셤에

 

 

 

강조하는 초점이 다르기에

예수그리스도인하여 구원함을 받음으로

바른 통치를 받게 됨을 

 

가라지 세상 끝날 까지 공존하는 이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628 환희의 뜰 [2] 오애숙 2016-10-17 2988  
4627 추억 만들기 [2] 오애숙 2016-10-17 2891  
4626 삶에 잿빛 구름이 번득여도 오애숙 2016-10-19 1789  
4625 (시)가을 하늘 속 진풍경/시/수필 [1] 오애숙 2016-10-29 2632  
4624 소리 [1] 오애숙 2016-10-29 2256  
4623 이별의 쓴 잔을 [1] 오애숙 2016-10-25 2372  
4622 생각에 갇혀 사는 고슴도치 오애숙 2016-10-26 2000  
4621 이 아침에 / 이생 비문 오애숙 2016-10-27 1475  
4620 시 쓴다는 것은 오애숙 2016-10-27 1529  
4619 소리의 날개 깃 새워(사진 첨부) 오애숙 2016-11-06 2554  
4618 상록수처럼 [1] 오애숙 2016-11-06 2675  
4617 준비된 화관에 [1] 오애숙 2016-11-06 2658  
4616 단풍외 가을 단상(사진 첨부) [2] 오애숙 2016-11-07 3046  
4615 오애숙 2020-03-24 4  
4614 어느 겨울날의 초상 4 오애숙 2016-12-20 3109  
4613 지는 해 속에서/지천명 길섶에서(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애숙 2016-12-20 3276  
4612 나르샤하는 소망 외(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애숙 2016-12-20 3320  
4611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애숙 2016-12-20 3523  
4610 수필 경칩 오애숙 2018-02-19 600  
4609 백세를 향한 행진(시) [1] 오애숙 2018-02-08 637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71
어제 조회수:
143
전체 조회수:
3,127,109

오늘 방문수:
42
어제 방문수:
87
전체 방문수:
999,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