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사람의 생각
시
조회 수
1231
추천 수
0
2016.07.19 22:15:25
오애숙
*.3.228.204
http://kwaus.org/asoh/asOh_create/37971
추천하기
시
사람의 생각
은파 오애숙
한 번에 한 걸음씩만
걷자고 맘으로 다짐하나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사람 마음이고 인생사네
곁가지 치듯 쳐야 하는데
인정상 할 수 없어 괴롭네
뜬구름 잡듯 쫓긴 인생
바보같이 새옹지마 떠올리네
밤 깊고, 깊은 밤인데
처량하게 우는 바람 소리에
뜬 눈 밝혀 아침이라네
심연은 아직 한밤중인데
이 게시물을
목록
오애숙
2016.07.20 12:36:29
*.3.228.204
한 번에 한 걸음씩만
걷자고 맘으로 다짐하나
뜻대로 안 되는 것이
사람 마음이고 인생사네
곁가지 치듯 쳐야 하는데
인정상 할 수 없어 괴롭네
뜬구름 잡듯 쫓긴 인생
아직도 새옹지마 떠올리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708
시
서녘
오애숙
2016-07-19
1182
4707
시
LA 꿈 잃지 않은 노숙자(7/2/17)
[1]
오애숙
2016-07-19
1127
4706
시
사랑은
오애숙
2016-07-19
1126
4705
시
노년의 영광 위해(시)
[2]
오애숙
2016-07-19
2349
4704
시
이 아침에
오애숙
2016-07-19
3232
4703
시
이 아침에
오애숙
2016-07-19
1284
4702
시
날개 달은 이 아침
오애숙
2016-07-19
1120
4701
시
현실 직시
[1]
오애숙
2016-07-19
14727
4700
시
격려에
오애숙
2016-07-19
2906
4699
시
평안함
오애숙
2016-07-19
1105
4698
시
이 아침에
오애숙
2016-07-19
1180
4697
시
삶의 애환
오애숙
2016-07-19
1242
4696
시
물결치는 향그럼
오애숙
2016-07-19
1358
4695
시
인생사 맺힌 한
오애숙
2016-07-19
2097
4694
시
진주 보석 케는 맘
오애숙
2016-07-19
2761
4693
시
중보
오애숙
2016-07-19
1445
»
시
사람의 생각
[1]
오애숙
2016-07-19
1231
4691
시
글쓰기 시학 3
오애숙
2016-07-19
1359
4690
시
글쓰기 시학 4
오애숙
2016-07-19
1274
4689
시
무제
오애숙
2016-07-19
114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60
어제 조회수:
155
전체 조회수:
3,126,955
오늘 방문수:
36
어제 방문수:
90
전체 방문수:
999,415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