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88 |
시
큐티 :감사의 계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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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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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7 |
시
가을 나그네/은파-------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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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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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6 |
시
큐티:부조리한 세상 보며/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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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4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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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5 |
시
큐티 : 공의의 하나님께 묻는 부조리한 현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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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4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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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4 |
시
큐티: 높으신 하나님 앞에 한없이 비천한 인생/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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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4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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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3 |
시
손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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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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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2 |
시
가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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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6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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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1 |
시
가을비에 피어나는 그대 향그럼----영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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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7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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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0 |
시
큐티:탄식의 근거가 된 창조주 하나님의 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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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7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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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9 |
시
큐티:맹세로 증언하는 무죄함의 진정성/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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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7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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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8 |
시
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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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7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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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7 |
시
아들과 어머니/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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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8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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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6 |
시
11월을 위한 희망 날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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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8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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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5 |
시
큐티:실현되지 않은 공의의 심판 앞에/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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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9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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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4 |
시
큐티: 참지혜로 감추인 보화를 깨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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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9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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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3 |
시
11월의 기도/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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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9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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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2 |
시
큐티: 의와 자비의 삶에 따른 부요함과 명예의 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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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1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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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1 |
시
큐티: 전능자께 속한 지혜와 명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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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19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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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0 |
시
전능자께 속한 지혜와 명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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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0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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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9 |
시
11월 언덕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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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11-20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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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설렘으로 다가 오던 날/은파
난 아직 그대의 얼굴도 몰라요
나이도 몰라요 그저 이름 만이
내 가슴에서 뱅뱅 돌고 있기에
산악인이 "야호"소리 외칠 때
부메랑 된 소리 같이 다가오나
모든 게 서툴게 느껴집니다요
허나 살폿한 그리움 미소하며
봄날의 향그럼처럼 다가와서
벗꽃나무의 꽃비 흩날림처럼
가슴으로 적셔 내리고 있기에
난 아직 그대의 나이도 모르고
어디서 사는지도 전혀 몰라요
그대가 무얼 하는지도 모르는
바보 중에 상 바보이나 그래도
이름은 알고있어 다행이기에
닉네임 봄날의 향기로 붙이며
화사한 봄의 향그럼 휘날리길
조용히 기도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낚시꾼이 물고를 만나듯
본격적으로 푸른 희망 품고서
화사한 봄날 속에 봄 나드리로
희망꽃 피우며 행복 찾는 모습
가슴으로 느껴져 빛바랜 심연에
봄의 햇살사이에 피는 윤슬처럼
눈부신 설레임으로 일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