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88 |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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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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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린시절 단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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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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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대가 설렘으로 다가 오던 날/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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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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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5 |
시
사랑이 고인물로 스며든 까닭 인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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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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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4 |
시
봄비/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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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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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3 |
시
***시) ----오늘 밤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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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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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2 |
시
향그런 봄 물결 속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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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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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1 |
시
*** 시] ---겨울 단상/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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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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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0 |
시
2월의 편지/은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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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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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9 |
시
어느 해, 어느 봄날부턴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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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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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성)오직 주 바라라/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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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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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7 |
시
우리 안에/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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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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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6 |
시
성) 주 오늘도/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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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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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5 |
시
삶의 현장/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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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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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4 |
시
2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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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3 |
시
2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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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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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2 |
시
시]----2월의 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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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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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1 |
시
겨울 그리움/은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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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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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0 |
시
함박 눈 내릴 때면/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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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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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QT: 우리 받은 바/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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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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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설렘으로 다가 오던 날/은파
난 아직 그대의 얼굴도 몰라요
나이도 몰라요 그저 이름 만이
내 가슴에서 뱅뱅 돌고 있기에
산악인이 "야호"소리 외칠 때
부메랑 된 소리 같이 다가오나
모든 게 서툴게 느껴집니다요
허나 살폿한 그리움 미소하며
봄날의 향그럼처럼 다가와서
벗꽃나무의 꽃비 흩날림처럼
가슴으로 적셔 내리고 있기에
난 아직 그대의 나이도 모르고
어디서 사는지도 전혀 몰라요
그대가 무얼 하는지도 모르는
바보 중에 상 바보이나 그래도
이름은 알고있어 다행이기에
닉네임 봄날의 향기로 붙이며
화사한 봄의 향그럼 휘날리길
조용히 기도 하는 마음입니다
이제 낚시꾼이 물고를 만나듯
본격적으로 푸른 희망 품고서
화사한 봄날 속에 봄 나드리로
희망꽃 피우며 행복 찾는 모습
가슴으로 느껴져 빛바랜 심연에
봄의 햇살사이에 피는 윤슬처럼
눈부신 설레임으로 일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