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68 |
시
아직 알지 못하는 자 많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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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24 |
1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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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7 |
시
나 주만 생각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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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29 |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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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6 |
시
주 은혜 내게 있어/팔월의 꽃(양귀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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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29 |
1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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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5 |
시
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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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30 |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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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4 |
시
한 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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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30 |
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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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3 |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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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31 |
2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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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2 |
시
나 지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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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4 |
3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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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1 |
시
이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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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01 |
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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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0 |
시
그대 그리운 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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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07 |
2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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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9 |
시
삶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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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2 |
3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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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8 |
시
나 이제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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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4 |
1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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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7 |
시
동명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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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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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6 |
시
파란 하늘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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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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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옛 추억에 목메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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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2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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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4 |
시
국화향 휘날리는 들녘에서/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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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1-09-07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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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3 |
시
호수 깨우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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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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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2 |
시
어둠 사르는 빛에 두 팔 벌려 웃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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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1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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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1 |
시
성시) 내게 흑암 일어나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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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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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0 |
시
이 밤이 다 가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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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16 |
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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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9 |
시
사진 첨부) 시선이 머무는 이 가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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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0 |
28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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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속에 내제률이 깔린 시를 읽으며
다시 돌아 올수 없는 추억의 마음속 사진을 널브러진 채
생각하다가 시인님의 시속에 젖어 봅니다
추석이 끝나고 다시 포도의 길에 나서며
도심의 삭막함 속에 세월이 가는 것을 느꼅봅니다.
시인님의 시를 잘 감상하였습니다.
쓰셔도 잘 쓰실 것 같습니다
묘사를 참 잘하십니다
제가 눈에 문제가 생겨
이삼일 후에 다시 홈피 열어
내용을 확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