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48 |
시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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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9-28 |
3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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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7 |
시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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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7 |
27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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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6 |
시
꽃/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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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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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5 |
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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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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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4 |
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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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17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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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3 |
시
해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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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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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2 |
시
마지막 끝자락 부여 잡은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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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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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1 |
시
사색의 문에 들어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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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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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0 |
시
맘속 꽃물결(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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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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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9 |
시
그리움 피어나는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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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9 |
2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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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8 |
시
이 가을에 피어나는 한 송이 꽃으로
|
오애숙 |
2016-10-09 |
2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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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7 |
시
가을 그리움(시) 12/4 [창방] 11/15/18
|
오애숙 |
2016-10-09 |
3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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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6 |
시
삶의 철학 3
|
오애숙 |
2016-11-09 |
2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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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5 |
시
가을 그 어느 날의 초상 5
|
오애숙 |
2016-10-12 |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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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물망초(시백과 등록 7월 17일 17년)
[1]
|
오애숙 |
2016-10-13 |
2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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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3 |
시
피어나는 그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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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3 |
1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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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2 |
시
시가 날갯짓 할 때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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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3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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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1 |
시
그 무언가에 짓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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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4 |
2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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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0 |
시
*그대 그리운 이 한밤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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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5 |
2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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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9 |
시
*가을 속 단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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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15 |
2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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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 오애숙
머물렀던 순간순간
그 그리움의 물결이
맘속에서 일렁인다
바람 따라 가버린 날
구름 따라 피어오르다
홀연히 낙엽 따라갔고
새봄에 움터 싹 나오면
하루에도 열댓 번 가는 맘
기다림에 웃음꽃 피우나
홀연히 휘날리는 검버섯
영영 이라는 단어 남긴 채
상현달로 피는 꽃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