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8 |
시
옛 추억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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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20 |
1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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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
시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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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02 |
1383 |
1 |
1146 |
시
하늘창 열어(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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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28 |
1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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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5 |
시
뼛속까지 시린 아픔 (6/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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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7 |
13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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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시
은파의 메아리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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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14 |
1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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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
시
아직 알지 못하는 자 많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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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24 |
1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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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
시
사진 학/시-글쓰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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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7-23 |
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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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
시
주님 만나는 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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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30 |
1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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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
시
작) 아름다운 추억 앞에(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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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8-26 |
1390 |
1 |
1139 |
시
추억의 길목에서(배롱나무 가로수에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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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1390 |
1 |
1138 |
시
가버린 사랑 뒤안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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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3-04 |
1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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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
시
사면초가에서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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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5 |
1392 |
1 |
1136 |
시
: 인생 사계 속에서 2/철의 장막 속(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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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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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
시
사월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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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02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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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
시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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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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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
시
빛 보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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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4-25 |
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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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
시
: 한밤의 수채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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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03 |
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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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
시
인생여정, 뫼비우스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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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29 |
1395 |
4 |
1130 |
시
이른 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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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1-27 |
1399 |
1 |
1129 |
시
그리움/자카란다 보랏물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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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6-08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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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내리는 봄날이면
내 가슴에 추억도 휘날려
젊은날 그때 그 카페에 앉아
그대와 밤새 얘기하고프다
가슴에 피어나고있는
아름다운 꽃무리 속에서
사랑스럽게 휘날려 오던
그대의 패기넘친 당당함
꽃이 아름다운 것은
저마다 향기로 당당히
휘날리고 있는 까닭으로
삶에 활력 주고 있으나
유독 내게 돋보이며
휘날리던 매혹적인 향기
커피 한 잔에 모락모락
그리움 일으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