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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가을 단풍
옷 입고 노래하는 그대
당신의 열망 휘나리기에
메말라는 가을 들녘
북풍으로 시퍼런 폭풍
2022.02.18 23:52:00 *.243.214.12
지나간 추억들이 오롯이 갈빛 향기
가슴에 휘날리어 풀피리 부르면서
애수에 젖어오는 건 연민인가 정인가
화사한 새봄속에 옷 입고 노래하는
그대의 홍빛연가 이제는 희망노래
한 때는 사무쳐왔던 첫사랑의 향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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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추억들이 오롯이 갈빛 향기
가슴에 휘날리어 풀피리 부르면서
애수에 젖어오는 건 연민인가 정인가
화사한 새봄속에 옷 입고 노래하는
그대의 홍빛연가 이제는 희망노래
한 때는 사무쳐왔던 첫사랑의 향길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