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8 |
시
사랑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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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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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7 |
시
늘 푸른 그 하늘,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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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30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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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 |
시
그져 아쉬움 휘날리는 이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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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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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5 |
시
: 나도 그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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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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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4 |
시
해거름 뒤 어둠 해 집어삼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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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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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3 |
시
태양은 저멀리 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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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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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
시
가을 향기 속에(시) [창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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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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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1 |
시
입술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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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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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 |
시
대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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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5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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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9 |
시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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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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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8 |
시
예견된 이별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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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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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 |
시
그대의 하늘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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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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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 |
시
구월의 길섶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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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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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5 |
시
시)구월의 향기 [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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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7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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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
시
단 하루만 산다고 해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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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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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3 |
시
그저(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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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6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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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 |
시
가을 길섶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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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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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1 |
시
여울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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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6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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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 |
시
가을 향기롬 속에 (9/2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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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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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 |
시
그리움의 봄 향기/그리움 5(9/27/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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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9-20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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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비 내리는 봄날이면
내 가슴에 추억도 휘날려
젊은날 그때 그 카페에 앉아
그대와 밤새 얘기하고프다
가슴에 피어나고있는
아름다운 꽃무리 속에서
사랑스럽게 휘날려 오던
그대의 패기넘친 당당함
꽃이 아름다운 것은
저마다 향기로 당당히
휘날리고 있는 까닭으로
삶에 활력 주고 있으나
유독 내게 돋보이며
휘날리던 매혹적인 향기
커피 한 잔에 모락모락
그리움 일으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