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 |
시
그대 오시려 거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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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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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
시
새마음(백 세 시대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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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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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
시
칠월 끝자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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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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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
시
: 나부끼는 맘속 상념想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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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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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
시
단 하루를 살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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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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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
시
여름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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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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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
시
: 인생 사계 속에서 2/철의 장막 속(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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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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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
시
칠월의 마지막 창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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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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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
시
이왕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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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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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
시
아들과 학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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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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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
시
사랑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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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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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
시
아들과 함께 학교 가던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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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30 |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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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
시
[창방]아, 나의 사랑 팔월의 꽃이여 (무궁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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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29 |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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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
시
동행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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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7 |
3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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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
시
칠월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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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7 |
4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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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
시
가장 큰 축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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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16 |
37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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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
시
칠월의 노래 2(17/7/21) 시백과 등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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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9 |
4287 |
1 |
1391 |
시
그대 오늘 오시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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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3944 |
1 |
1390 |
시
송 담(처녀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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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724 |
1 |
1389 |
시
시)[시향]소나무 담쟁이덩쿨(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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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7-08 |
4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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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의 겉모습 보며 그 안에서 의미 없는
종교 의식에 "돌 하나도 남지않고 무너지리"
주께서 말씀하셨으매 외식에 처해 행치않고
하나님은 영이시오니 예배하는자는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 되어 매일의 삶속에서
기쁨으로 오직 주님께 영광돌리게 하소서
세상 끝날 징조는 거짓 그리스도의 출현과
전쟁, 기근 지진등 이라 하셨음에 미혹 받지 않고
두려워 않고 깨어 기도로 영광스러운 주님의 재림
준비 하며 입술 크게 버려 증거자 삶 살게 하시어
사람들 사이 사랑 식어 믿음 지키기 어려운 상황
믿음으로 잘 극복해 살아 가게 하옵소서
오 주여 은혜의 주님 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사 주 공동체 안에서 주 사랑으로
서로 섬기며 끝까지 믿음 지킬 수 있는 근거는
오직 부활의 주님 바라볼 때 죽음에서 승리하신
주로 인해 끝까지 견딜 수 있어 주사랑의 향그럼
맘에 슬어 온누리에 기쁜 소식 전하게 하소서
마태복음 24:1-14 묵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