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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그대의 작은 미소가
나의 기쁨이 되었는지
꽃잎의 마음 되었고
그대의 작은 칭찬이
내겐 커다란 활력 되어
질주하게 하고있어
내게 향한 그대 눈빛
봄날의 행복 날개 되어
들판 나르샤 하매
새봄의 싱그러운
너울 쓰고 꽃잎의 향기
휘날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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