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8 |
시
시조...지천명 고지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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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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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7 |
시
시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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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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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 |
시
시)자 함께 뛰어 보자구려(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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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0-14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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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 |
시
(MS)시인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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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1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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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
시
(소천)타산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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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6-21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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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 |
시
시)7월 어느 날 꽃밭에서(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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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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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 |
시
사랑이 뭐길래(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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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0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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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 |
시
시조--- 살아온 경륜은 말하네---(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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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6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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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 |
시
시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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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11-20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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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 |
시
그대 그리움 피어 날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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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1-15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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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 |
시
성시) 선포하세 복의 근원이신 예수만/오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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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9-05-01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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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
시
지나간 세월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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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10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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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 |
시
시인의 시학 (MS)----삶이 역동적일 때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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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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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5 |
시
시 (MS)----한 잔의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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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8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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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 |
시
시 (M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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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7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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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 |
시
오늘도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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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28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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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
시
어쩌면 이리 더울 수 있나요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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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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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 |
시
해맑게 웃음 짓는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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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18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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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 |
시
시조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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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22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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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 |
시
[창방 이미지] 그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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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4 |
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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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기 시인님, 젊어서부터 건강에
신경을 쓴다면 백세로 가는 이 시대
건강하게 여생 살지 않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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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에 관한 시 한 송이 올립니다
춘삼월과 춘곤증의 함수관계/은파 오애숙
정민기 시인님, 젊어서부터 건강에
신경을 쓴다면 백세로 가는 이 시대
건강하게 여생 살지 않으까 싶네요
======================
춘곤증에 관한 시 한 송이 올립니다
춘삼월과 춘곤증의 함수관계/은파 오애숙
겨우내 잿빛 늪에 박혀 있었으나
봄! 하면, 춘곤증이 수식어처럼
꼭 따라 붙어 일상이 된 거머리
봄햇살 가슴에 스미어 안식 얻는
이 향그러움 휘날려오는 춘삼월
춘곤증의 괴롬 심연에 휘몰친다
앞마당 텃밭이나 베란다 이용해
얻어낸 농작물의 상추 잎을 따서
쌈장얹어 먹은 까닭이라 싶으나
겨우내 운동 부족과 영양소 결핍
결과 일수 있었기에 만성병 초기
노란 신호일 가능성 있어 곧추매
이 불청객 춘곤증 자체, 병 아니나
백세 시대 맞아 골골 백세 않으려
운동과 영양 섭취하리 다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