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8 |
시
함박눈의 아름다움속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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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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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7 |
시
함박눈 속에 피어나는 그리움/은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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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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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6 |
시
연초록 연리지 날개 칠 때면/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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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8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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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5 |
시
그 해 그 겨울밤의 연가/은파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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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9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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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
시
사랑이 움트는 계절/은파[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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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9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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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3 |
시
중년의 가슴에 사랑이 불어 오면/은파 [M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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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9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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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 |
시
중년의 가슴에 봄이 오면[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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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9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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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1 |
시
발렌타인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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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9 |
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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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 |
시
동백꽃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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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09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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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9 |
수필
[발렌타인 데이] 1달로로 행복 바이러스 만들기/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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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10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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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8 |
시
5월의 연서(5월속에 속삭이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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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10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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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7 |
시
새봄의 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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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10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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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6 |
시
시-춘삼월 너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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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3-01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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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5 |
시
편지(나목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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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19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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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 |
시
설빛 하이얀 그리움 일렁이는 이아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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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19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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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3 |
수필
봄은 어디서 오는가/은파 [시마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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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20 |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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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
시
감사꽃[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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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21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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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1 |
시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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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21 |
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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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0 |
시
기다림/은파[시마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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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22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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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 |
시
새봄의 향연/은파 [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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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2-22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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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기 시인님, 젊어서부터 건강에
신경을 쓴다면 백세로 가는 이 시대
건강하게 여생 살지 않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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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에 관한 시 한 송이 올립니다
춘삼월과 춘곤증의 함수관계/은파 오애숙
정민기 시인님, 젊어서부터 건강에
신경을 쓴다면 백세로 가는 이 시대
건강하게 여생 살지 않으까 싶네요
======================
춘곤증에 관한 시 한 송이 올립니다
춘삼월과 춘곤증의 함수관계/은파 오애숙
겨우내 잿빛 늪에 박혀 있었으나
봄! 하면, 춘곤증이 수식어처럼
꼭 따라 붙어 일상이 된 거머리
봄햇살 가슴에 스미어 안식 얻는
이 향그러움 휘날려오는 춘삼월
춘곤증의 괴롬 심연에 휘몰친다
앞마당 텃밭이나 베란다 이용해
얻어낸 농작물의 상추 잎을 따서
쌈장얹어 먹은 까닭이라 싶으나
겨우내 운동 부족과 영양소 결핍
결과 일수 있었기에 만성병 초기
노란 신호일 가능성 있어 곧추매
이 불청객 춘곤증 자체, 병 아니나
백세 시대 맞아 골골 백세 않으려
운동과 영양 섭취하리 다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