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애숙 시인
http://kwaus.org/asoh
미주지회 홈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은파의 나팔소리 12
시
조회 수
2269
추천 수
1
2017.04.27 00:42:26
오애숙
*.234.231.166
http://kwaus.org/asoh/asOh_create/45686
추천하기
은파의 나팔소리 15/은파
끝없은 조작 판치는 한국
19세기인가 21세기인가를
다시 생각해보는 정치 판국
어찌 이런 일 생기고 있나
계속되는 여론을 조작하고
기찬 현실의 편파적인 언론
언론이 술을 받아 마셨는가
어찌 로컬뉴스로 가게 하는가
대한민국 이대로 계속 가련가
언론이 갈지자 뒤집어쓰고
갈팡질팡 술 취해 비틀거려
언론 눈 감고 아옹 하려는가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시 (6082)
수필 (82)
소설 (4)
아동 (1)
희곡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308
시
추억으로 휘날릴 길섶에서
오애숙
2017-04-20
2615
1
5307
시
(사진)자카란다 향그럼 속에
[1]
오애숙
2017-04-20
2286
1
5306
시
(사진) 자카란다 가로수길에서
오애숙
2017-04-20
1943
1
5305
시
이 아침에
오애숙
2017-04-21
2139
1
5304
시
옛 추억 일렁이는 자카란다 거리
오애숙
2017-04-21
2112
1
5303
시
봄의 왈츠 속에
오애숙
2017-04-23
1501
1
5302
시
어느 노숙자의 일기
[1]
오애숙
2017-04-23
1512
1
5301
시
그대가 그리울 때면 2
[1]
오애숙
2017-04-24
1456
1
5300
시
그대가 그리울 때면 3
오애숙
2017-04-24
1612
1
5299
시
반성의 문에 들어서며
[1]
오애숙
2017-04-24
1448
1
5298
수필
자카란다 향 그럼 속에 피어나는 옛그림자
오애숙
2017-04-24
1079
1
5297
시
휘파람 부는 봄/제비꽃
[3]
오애숙
2017-04-25
2363
1
5296
시
수선국(조팝 꽃)
오애숙
2017-04-25
5982
1
»
시
은파의 나팔소리 12
오애숙
2017-04-27
2269
1
5294
시
봄 향기 속에서
[2]
오애숙
2017-04-25
2728
1
5293
시
언어가 시의 문에 들어 서면 2
오애숙
2017-04-25
1319
1
5292
시
진솔한 삶의 향기
오애숙
2017-04-25
2323
1
5291
시
나 그분으로 3
오애숙
2017-04-25
1376
1
5290
시
피어나는 그리움
오애숙
2017-04-25
1427
1
5289
시
조팝꽃 피어날 때
[1]
오애숙
2017-04-25
1908
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닉네임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카페 정보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아이디 :
비밀번호 :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인증메일 재발송
메뉴
홈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문예창작실
갤러리
오늘 조회수:
129
어제 조회수:
146
전체 조회수:
3,132,835
오늘 방문수:
78
어제 방문수:
81
전체 방문수:
1,002,655
2024년 한미문단 여름호 발간
2024년 여름호 ⟪한미문단⟫ 원...
2024년 문학단체장 새해 계획
2024년 새해 아침(유경순 시인)
새해 아침(이금자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