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48 |
시
진달래와 두견새의 함수관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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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3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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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7 |
시
시-진달래 함성속에 피어나는 물결/은파-------[[SM]]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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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20-04-13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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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6 |
시
(시) 빛으로 오신 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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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4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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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5 |
시
시)4월의 어느 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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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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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4 |
시
시) 부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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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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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3 |
시
시) 부활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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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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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2 |
시
***새봄속에 피어나는 첫사랑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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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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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1 |
시
(시)부활의 노래 (새봄의 새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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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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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0 |
시
4월의 길섶(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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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0 |
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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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9 |
시
정신 곧춰 달리고픈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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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31 |
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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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8 |
시
시) 소망의 꽃(부활의 아침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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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1 |
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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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7 |
시
문향의 뜰 안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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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1 |
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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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6 |
시
시)부활의 향그러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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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1 |
5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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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5 |
시
시) 봄 햇살(기다리던 봄물결 속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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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4 |
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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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4 |
시
삶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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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7 |
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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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3 |
시
시)삶의 향기(바로 이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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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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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2 |
시
시)매운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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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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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1 |
시
시) 벚꽃 향그럼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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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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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0 |
시
세월이 흘러가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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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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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9 |
시
시) 문향의 향그럼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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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4-09 |
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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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너처럼 팔 쫙 펼처 모둘 끌어 안아 줄 수 있는
가슴이 될 수 있으련만 삶이 고난한 까닭이런건지
가끔은 모든게 귀찬하지매 너에게서 돌이켜 보누나
여름이 돌아오는 길목 시원스레 안식처가 되려고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어 공원의 시원한 쉼터에서
다 내게 오라 성자 예수처럼 하늘빛 향기 휘날리기에
눈 망울다다 망울 망울 그대 향그러움 사진을 찍듯
고이 가슴 속 셔타 누릅니다짧다면 아주 짧은 인생
너처럼 누군가에게 희망꽃 피울 수 있으면 좋으련만
마지막 여생 등나무라면 아름다운 마무리 여생 되런가
이 얼마나 멋진 삶인지 내 그대의 연보랏빛 미소에서
아름다운 하모니 휘날리기에 그대 사랑에 취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