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은혜의 향기로/은파

조회 수 15 추천 수 0 2021.05.14 16:01:51

은혜의 향기로/은파

 

은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원망을 더 큰 은혜로 덮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며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원하는 만큼 채워 주시기에

오직 구원의 주는 세상을 이기시

구주 예수를 깊이 묵상합니다

 

주 안에서 살아가는 한

세상사 흉흉한 사윈들녘에서

홀로 외초롭게 살아간다고 해도

주로 인해 풍족할 수 있어

 

은혜의 주님을 찬양하며

오직 주님만 신뢰하며 목자되신

주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

 

출애굽기 16:11-20 


오애숙

2021.05.18 17:25:23
*.243.214.12

 

하늘의 음식은 날마다 내려서 모두가 각자 필요한 만큼 얻을 수 있는 음식이다(18절). 땅의 음식은 싸워야 얻을 수 있다. 나 자신과 싸우거나, 남들과 싸워서 내가 노력한 만큼 더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하늘의 음식은 각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 채우시는 음식이다. 적게 먹고 싶으면 적게, 많이 먹고 싶으면 많이. 그렇게 날마다 하나님의 채우심을 경험하는 곳이 광야였다. 원망을 더 큰 은혜로 덮으시는 하나님, 나의 필요를 아시고 원하는 만큼 채우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구원의 하나님, 내가 신뢰하는 하나님이시매 감사의 날개 활짝 펼치어 영광의 주를 찬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추천 수
4948 단심가 오애숙 2016-01-24 1321 3
4947 생애 속에 여울목 오애숙 2016-07-14 1321  
4946 중보 기도 오애숙 2016-04-25 1320  
4945 식지 않는 사랑 오애숙 2016-05-13 1320  
4944 언어가 시의 문에 들어 서면 2 오애숙 2017-04-25 1319 1
4943 등 떠밀려온 세월 속에서 오애숙 2017-05-20 1319 1
4942 사랑의 미소 오애숙 2017-07-30 1318  
4941 빛이 열릴 때 [1] 오애숙 2016-04-30 1317  
4940 사랑 [1] 오애숙 2016-03-04 1316  
4939 살랑이는 봄 향기에 오애숙 2016-03-08 1315 2
4938 그 밤 그리움으로 오애숙 2016-07-06 1313 1
4937 후회 오애숙 2016-03-18 1312  
4936 생글거리는 하늘빛에 [1] 오애숙 2016-06-07 1312 1
4935 그림자 4(6/28/17)시백과 등록 [1] 오애숙 2016-07-06 1309  
4934 만져주소서 오애숙 2016-02-27 1305 2
4933 내 인생 스승(첨부) 오애숙 2016-01-28 1303 1
4932 익어가는 삶 오애숙 2016-03-18 1303 2
4931 영원히 펄럭거리는 깃발 아래서 오애숙 2016-04-25 1303  
4930 감사의 나팔/팔월 쪽빛 하늘 속에서 (tl) [1] 오애숙 2015-08-29 1302 3
4929 미련 [1] 오애숙 2016-04-25 1302 1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129
어제 조회수:
45
전체 조회수:
3,127,283

오늘 방문수:
62
어제 방문수:
31
전체 방문수:
999,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