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48 |
시
추억의 길목에서(지나간 것은)
|
오애숙 |
2017-04-26 |
1963 |
1 |
4947 |
시
추억의 길목에서(배롱나무 가로수에서) (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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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1390 |
1 |
4946 |
시
젊음의 향그럼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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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1416 |
1 |
4945 |
시
해넘이 속 빛(시)
[1]
|
오애숙 |
2017-04-26 |
2535 |
1 |
4944 |
시
연둣빛 향그럼에 슬어
|
오애숙 |
2017-04-26 |
2565 |
1 |
4943 |
시
영정사진 찍기
|
오애숙 |
2017-04-26 |
2025 |
1 |
4942 |
시
**은파의 나팔소리 10
[2]
|
오애숙 |
2017-04-26 |
2208 |
1 |
4941 |
시
은파의 나팔소리 11
[1]
|
오애숙 |
2017-04-26 |
2859 |
1 |
4940 |
시
봄 향기로 쓰는 연서(시)
|
오애숙 |
2017-04-26 |
2911 |
1 |
4939 |
시
은파의 나팔소리 12
|
오애숙 |
2017-04-27 |
2269 |
1 |
4938 |
시
등 떠 밀려온 서녘에 앉아서
[1]
|
오애숙 |
2017-04-27 |
3052 |
1 |
4937 |
시
벚꽃 향그럼2(사진)
|
오애숙 |
2017-04-28 |
4258 |
1 |
4936 |
시
자카란다 피어나는 길섶에서
|
오애숙 |
2017-04-28 |
2586 |
1 |
4935 |
시
가끔 눈 감고
|
오애숙 |
2017-04-28 |
2963 |
1 |
4934 |
시
그저 스쳐 가는 바람인가
|
오애숙 |
2017-04-28 |
3089 |
1 |
4933 |
시
비로소 뜨인 눈으로
|
오애숙 |
2017-04-28 |
3103 |
1 |
4932 |
시
언약의 천 년 향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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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30 |
3147 |
1 |
4931 |
시
오월의 길섶에 피어나는 향기(시)---(ms)
[1]
|
오애숙 |
2017-05-01 |
3119 |
1 |
4930 |
시
어린 시절 그리움에
|
오애숙 |
2017-05-04 |
2321 |
1 |
4929 |
시
꽃이 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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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6 |
1636 |
1 |
샌프란시스코 문협에 다녀와서/은파[[MS]]
센 문인 집합소라 자유를 선언하며
난蘭향기 휘날리는 시향에 젖는 마음
스미는 맘속 문향의 향그러움 속에서
화알짝 피어나는 옛선조 시향으로
맘속에 웃음짓는 향그런 맘에 슬어
이아침 발효시키어 휘날리리 세상에
한얼의 청자빛에 발효해 나빌래라
선비의 고고함과 사임당 매무새로
이아침 한얼의 맥 이으려는 맘이누
[시마을 9/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