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08 |
시
삶의 흔적 앞에(사진 첨부)(시백과 등록)
[1]
|
오애숙 |
2017-05-11 |
3192 |
1 |
4907 |
시
알에서 깨어나기
|
오애숙 |
2017-05-12 |
2861 |
1 |
4906 |
시
참 진리가 말하는 만다라(시)5/13/17
[2]
|
오애숙 |
2017-05-12 |
2705 |
1 |
4905 |
시
꽃동산 속에서
|
오애숙 |
2017-05-13 |
2506 |
1 |
4904 |
수필
어머니 소천 3주기에 부처(사진 첨부) (ms)
|
오애숙 |
2017-05-15 |
1208 |
1 |
4903 |
시
지나간 세월 사이로 피는 꽃
|
오애숙 |
2017-05-15 |
1928 |
1 |
4902 |
시
어느 노승의 고백
|
오애숙 |
2017-05-15 |
1799 |
1 |
4901 |
시
5월의 기도
|
오애숙 |
2017-05-15 |
2067 |
1 |
4900 |
시
어머니 날에 부처 (ms)
[3]
|
오애숙 |
2017-05-15 |
2082 |
1 |
4899 |
시
은파의 나팔 소리 23
|
오애숙 |
2017-05-16 |
1844 |
1 |
4898 |
시
5월의 햇살 속에서
[1]
|
오애숙 |
2017-05-16 |
1714 |
1 |
4897 |
시
갈맷빛 사이로
[1]
|
오애숙 |
2017-05-17 |
1709 |
1 |
4896 |
시
가시고기
|
오애숙 |
2017-05-18 |
3923 |
1 |
4895 |
시
둠벙
[1]
|
오애숙 |
2017-05-19 |
1536 |
1 |
4894 |
시
무제
|
오애숙 |
2017-05-19 |
1417 |
1 |
4893 |
시
살아있다는 건(시)
[4]
|
오애숙 |
2017-05-20 |
1885 |
1 |
4892 |
시
만월 속에서
|
오애숙 |
2017-05-20 |
1262 |
1 |
4891 |
시
등 떠밀려온 세월 속에서
|
오애숙 |
2017-05-20 |
1319 |
1 |
4890 |
시
무제
|
오애숙 |
2017-05-20 |
1344 |
1 |
4889 |
시
추억이란 이름으로(시)
[1]
|
오애숙 |
2017-05-21 |
1633 |
1 |
망울진
그리움의 꽃
가솜에 옹이져
피어나는 몽돌꽃
세월의 강
저멀리 흘러도
풀잎 사이 맺힌
이슬과 같으련만
세월의 잔상
허공에 날리련만
생명의 빛 기 받아
새 꿈 나르샤 하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