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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어느 날/은파 여유 지닐 수 있는 자는 행복을 추구하는자 이기에 순간 순간 누릴 수 있다 싶으나 세상 여울목에 살고 있어 휘엉돌이에 휘말리어 원하는 반대 방향으로만 돌진하게 만드는 게 하는 우리네 삶의 인생사 희로애락 물결에서도 햇살처럼 살고픈 간절함에 먹구름의 장애로 숨통 조이는 음예공간의 인고 늪 지구촌 예상에 없었던 코로나 팬데믹에 아수라장 그래도 살아 숨 쉬고 있기에 감사꽃 피어 휘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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