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4(6/28/17)시백과 등록

조회 수 1309 추천 수 0 2016.07.06 20:00:44

그림자 4(초고)

                                                        은파 오애숙

너는 나의 분신
앉으나 서나
늘 나를 카피하고 있네

들숨과 날숨 사이 사는 동안
내가 뛰면 너도 뛰고
누워 자면 너도 쉬고 있네


오애숙

2017.06.27 14:40:35
*.175.56.26

 출판사명 :시백과 등록
그림자 4 

                              은파 오애숙 

너는 나의 분신 
앉으나 서있나 
늘 날 카피하며 

들숨 날숨 사이 
생을 사는 동안 
늘 동행하는 너 

너는 나의 분신 
뛰면 너도 뛰고 
자면 너도 쉬네

오애숙btn_comment_reply.gif   17-06-28 05:59
co_point.gif
그림자 4 (초고) 

너는 나의 분신 
앉으나 서나 
늘 나를 카피하고 있네 

들숨과 날숨 사이 사는 동안 
내가 뛰면 너도 뛰고 
누워 자면 너도 쉬고 있네
     
오애숙btn_comment_reply.gif btn_comment_update.gif btn_comment_delete.gif   17-06-28 06:02
co_point.gif
그림자 (퇴고 1) 
                                    은파 오애숙 
너는 나의 분신 
앉으나 서나 
늘 나를 카피하며 

들숨과 날숨 사이 
사는 동안 
늘 나와 동행하여 

뛰면 너도 뛰고 
너는 나의 분신 
내가 자면 너도 쉬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sort
4948 그 날에 [[MS]] [1] 오애숙 2018-07-04 375  
4947 시조) 열매 [[MS]] [1] 오애숙 2018-07-05 378  
4946 (시조)7월의 푸른 꿈(사진 첨부) --[[MS]] [1] 오애숙 2018-07-05 583  
4945 시조) 산수유 꽃--[[MS]] 오애숙 2018-07-05 601  
4944 시조) 엄마의 희망--[[MS]] [2] 오애숙 2018-07-05 479  
4943 시조)시월의 어느 농촌 풍경 [1] 오애숙 2018-07-05 577  
4942 (시조)사색의 바다에서 오애숙 2018-07-06 547  
4941 (시)7월의 선물[시백과,시마을] [1] 오애숙 2018-07-08 336  
4940 [[[개털모자 윙크 해도/은파 오애숙]]] 오애숙 2018-07-15 202  
4939 시) 지구가 몸살 앓는다 오애숙 2018-07-20 227  
4938 해맑게 웃음 짓는 꽃처럼 오애숙 2018-07-18 191  
4937 시조=동백꽃의 절개 오애숙 2018-07-08 695  
4936 시,시조)장맛비/시백과,시마을 시 [1] 오애숙 2018-07-08 609  
4935 시)비오는 날의 수채화[시백과,시마을] [2] 오애숙 2018-07-08 774  
4934 시마을)습관 오애숙 2018-07-09 290  
4933 시조 오애숙 2018-07-19 208  
4932 시 댓글 중[아무르박] 대물리다 시 속에서 댓글로 응수한 시 오애숙 2018-07-12 408  
4931 시조) 올해의 바람 [21] 오애숙 2018-07-12 304  
4930 활연의 시[성, 스럽다]시의 댓글 오애숙 2018-07-12 293  
4929 시 댓글- [아브라카타브라] [2] 오애숙 2018-07-12 305  

회원:
30
새 글:
0
등록일:
2014.12.07

오늘 조회수:
28
어제 조회수:
68
전체 조회수:
3,122,877

오늘 방문수:
23
어제 방문수:
53
전체 방문수:
997,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