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물빛 천년의 사랑]

조회 수 233 추천 수 0 2018.08.17 09:45:13
이 아침 해맑음 속에
날개치는 고운 꿈의 나래
가슴에 잔잔히 일렁인다

[고운 물빛 천년의 사랑]
내 가슴으로 피어나는
그대 향그러움이련가

호숫가의 잔잔한 물결
내 가슴에 스며오고 있는
시향의 아름다움 속에서

금빛 햇살의 날개로
조요히 빛이 날 일깨워
아침 안개 걷어 가네

맘 속 일렁이는 애잔함
붉게 피는 엄마의 사랑에
한 송이 들장미 휘날리며

오애숙

2018.08.17 09:47:41
*.175.56.26

두무지 [잠든 호수가 눈 뜨일 때]에서  *고운 물빛 사랑 [창작의 향기] 댓글로 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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