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진자에게 공급하시는 은혜의 주
만나를 내려 주시는 분이라면
물도 주시리 신뢰함의 믿음으로
주의 자비하심 바라봐야 하건만
상황이 나빠지면 늘 돌아서서
원망하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인생사 세파에 시달릴 때에
모세처럼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구원의 하나님 바라봐야 하건만
늘 자포자기 할 때 있지 않았나
자성의 마음으로 주 봅니다
늘 필요를 채워 주셨건만 불평
원망으로 하나님과 다투고 있는
그 모습보면서 은혜의 망각에 속한
그들을 바라보며 받은 은혜를 꽉
붙들어야 겠다 결심해 봅니다
모세의 기도에 하나님의 응답
첫 번 째는 백성 앞을 지나가라
둘 째는 장로들을 불러 함께 가라
세번 째는 지팡이를 가지고 가라
세 가지 행동 하라 지시했습니다
하나님을 시험하던 세가지 행동
그들 앞 지나가라는 건 살아계신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기 위한 증거
지도자는 증인 된 자를 말하고 있고
평범한 지팡이 통한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 말씀대로 바위 칠 때에
지팡이 부러져 나가지 않고 그곳에
물 쏟아져 내리는 것을 바라보면서
시편 78절 16절 말씀 상고 해 보며
사도 바울의 말씀 기억하여 봅니다
시편에서는 바위에서 시내 내사
물이 강 같이 흐르게 하셨다 하셨고
사도바울은 예수그리스도 상징하매
내 영혼의 목마름에 생수가 되시어
목마름 없게 하실 생명수 되셨음에
고린도 전서 10장 4절에 소개한
해석은 신령한 반석에서 신령한 물
솟아나와서 모든 사람 먹게 된 것은
바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살아 나사 신령한 것 마시게 하므로
구원의 생수가 되었다는 예표시매
오직 예수 인해 복된 인생됐기에
내 주께 감사의 향그럼 올려드리며
불평과 원망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가 되고자
구원의 노래 부르게 인도해 주소서
출애굽기 17장 1절에서 1절 말씀 중
https://www.youtube.com/watch?v=RFcT_rFZozA&ab_channel=CGNTV%EC%83%9D%EB%AA%85%EC%9D%98%EC%82%B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