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 |
석시인님께 보낸 전자 우편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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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08-05 |
1791 |
2 |
303 |
지상문 수필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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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0-11 |
1619 |
2 |
302 |
감사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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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 |
2015-10-17 |
1560 |
2 |
301 |
나의 사랑, 내 친구야(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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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5-11-30 |
2327 |
2 |
300 |
감사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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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선 |
2015-12-17 |
1184 |
1 |
299 |
석정희 인사드립니다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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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희 |
2015-12-24 |
1501 |
1 |
298 |
은파 선생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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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자 |
2015-12-26 |
2748 |
1 |
297 |
순 우리말 알기/눈에 관한 속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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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05-06 |
12529 |
1 |
296 |
오애숙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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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진 |
2016-06-14 |
2486 |
1 |
295 |
방가 방가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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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희 |
2016-08-30 |
1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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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시인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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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희 |
2016-09-09 |
1533 |
1 |
293 |
소통의 시간- 시인과의 만남 ( 이동식 시인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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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4 |
2624 |
1 |
292 |
소통의 장 (나의 소원 /시인이동식 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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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06 |
2638 |
1 |
291 |
소통의 장 /삶이란/ 이동식 시인편/ C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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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6-10-22 |
2246 |
1 |
290 |
(영상시)축시- 내 님 향그런 뜰안에서/은파 오애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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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 |
2017-01-26 |
1618 |
1 |
289 |
얼음장수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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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07 |
2118 |
1 |
288 |
그리움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리는 시인 정세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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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2-11 |
2164 |
1 |
287 |
시 세 편 선정(회장님 다른 시 3편과 선정된 시 다시 검토했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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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관리자 |
2017-04-05 |
1116 |
2 |
286 |
정세일 시인 댓글 중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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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4-26 |
1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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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민들레의 고향(박가월 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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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7-05-08 |
13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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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홈피 여신 것 축하하는 의미로 시로 답하려 했는데
홈피가 열리지 않습니다. 아마도 저녁 시간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낮 시간을 이용하여 축하의 메세지 보내 겠습니다.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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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물결 피어나는 바닷가
은파
삶에 피곤 몰려와 널브러지게 하는 잔재
집어삼키려 피어나는 하얀 꽃 물결인가
어두움 세상 덮쳐도 또다시 발열하는 태양 아래
푸른 하늘빛 물들이려 떠오른 희망 무지개 인가
드높은 창공 보며 매鷶의 칼날 그 눈에 희망 날개 펴
아랜 하얀 꽃물결 위엔 피어나는 뭉게구름 그 사이에
삶이 밀물 치듯 지쳐 곤두박질할 때면 다시 일어나
하얀 꽃 물결 피는 바닷가 향해 가 서성이고 서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