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48 |
시
그 곳에 가고 싶다/은파 오애숙
[1]
|
오애숙 |
2022-01-22 |
3571 |
|
6047 |
시
새 마음 2
|
오애숙 |
2017-01-18 |
3566 |
1 |
6046 |
시
꽃바람 3
[1]
|
오애숙 |
2017-03-23 |
3562 |
1 |
6045 |
시
(성) 첫 사랑의 기쁨 속에/내 눈 여소서/내 영이 주를 찬양 합니다/그리움의 빈자리(tl)//가을 동화//한여름의 장 마감하며(tl)
[4]
|
오애숙 |
2015-09-20 |
3558 |
4 |
6044 |
시
시-----한해를 보내는 길섶에서/은파
|
오애숙 |
2020-12-26 |
3554 |
|
6043 |
시
벚꽃 향그러움
|
오애숙 |
2017-04-03 |
3553 |
1 |
6042 |
시
유월의 잔상(사진 첨부)
[1]
|
오애숙 |
2017-06-04 |
3551 |
|
6041 |
시
*가을의 끝자락 붙들고파
[1]
|
오애숙 |
2016-10-15 |
3542 |
1 |
6040 |
시
*벚꽃 나무 우듬지에 슬어(시 등록 : 공지 131794)[창방]
[1]
|
오애숙 |
2017-05-23 |
3541 |
1 |
6039 |
시
은파의 메아리 16
|
오애숙 |
2017-03-23 |
3541 |
1 |
6038 |
시
작심삼일
|
오애숙 |
2017-01-18 |
3540 |
1 |
6037 |
시
은파의 메아리 15
|
오애숙 |
2017-03-23 |
3538 |
1 |
6036 |
시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애숙 |
2016-12-20 |
3527 |
1 |
6035 |
시
(당분간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 이 곳에 올림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애숙 |
2016-12-20 |
3523 |
|
6034 |
시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오애숙 |
2017-07-08 |
3511 |
1 |
6033 |
시
사랑의 뜰 안에서
[1]
|
오애숙 |
2017-01-26 |
3496 |
1 |
6032 |
시
찬란한 햇살 외면하는 금빛
|
오애숙 |
2017-03-15 |
3486 |
1 |
6031 |
시
봄의 미소/4월 속에 피어나는 희망의 속삭임
|
오애숙 |
2017-04-03 |
3484 |
1 |
6030 |
시
춤추는 사랑
|
오애숙 |
2017-01-18 |
3480 |
1 |
6029 |
시
은파의 나팔소리 8
|
오애숙 |
2017-03-23 |
3472 |
1 |
안녕하세요? 은파 선생님!!!
선생님의 시를 읽으니 성탄절.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저도 어제 교회 다녀왔는데 성탄절 기분이 나더라구요. 선물을 주고 받으면서 축하의 말도 하고
참으로 복된 주일이 었답니다.
25일은 은근히 하얀 눈이 내렸으면 하고 기다려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