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8 |
시
(시 ) <<<새봄의 향그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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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4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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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7 |
시
시) <<< 겨울 탈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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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18 |
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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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6 |
시
그리움 속 4월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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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6 |
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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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5 |
수필
구례 산유꽃 죽제(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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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3 |
6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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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4 |
시
시) 지리산 구례 산수유꽃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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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3 |
20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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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3 |
시
불멸의 향기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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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3 |
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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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2 |
시
(시)고려산 진달래꽃 필 때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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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6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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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1 |
시
(시)영취산 진달래 축제(4월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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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6 |
3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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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0 |
시
봄이 오는 길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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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6 |
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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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9 |
시
4월의 선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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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7 |
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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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8 |
시
4월의 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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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7 |
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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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7 |
시
4월의 기도(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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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7 |
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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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6 |
시
4월의 아침창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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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7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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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5 |
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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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7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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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4 |
시
들풀(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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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7 |
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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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3 |
시
리싸이클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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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8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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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2 |
시
사월의 봄(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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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3-28 |
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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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1 |
시
[[시조]] ---그대 오시려 거든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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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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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0 |
시
시조 --팔월 한 달(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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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7-31 |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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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9 |
시
[[시조]]동심초 (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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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애숙 |
2018-08-01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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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넘는 그리움들이 살랑이며 미소한다
회도는 유년의 길섶 파르란히 일어서는
유년의 그리움 속에 동네 친구들과 여름
민물 고기떼 처럼 계곡이 친구가 되어
물에 빠져들던 유년 햇살로 그을린 동심
TV 드라마로 들어가 눈이 집어내는 추억
영롱한 아침 햇살에 이슬 되어 내리던 맘
무지개 꿈틀거릴 때 폭포수의 거대함성
정오에 피어오르는 물줄기 되고 싶은지
이순의 열차 앞에서 회도라 피는 그리움
아름다운 유년의 꽃 또 다시 피어나련가
밤이슬 맺힌 한 감싸 고인물 일렁인 심연
이 밤, 이 바~암밤을 잊은 채, 잊어버린채
밤안개 밀어 붙이며 푸른 하늘빛 날개로
회도는 유년의 길섶 파르란히 일어선다